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욱(기자) (문단 편집) === 무제한토론 폄하 끝맺음말 논란 === >야당이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겠다며 무제한토론에 나선 것 자체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만,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 제재가 임박했고, 이에 따른 북한의 추가 도발도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우리 국회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건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전 세계의 눈들이 과연 지금 우리 국회를 어떻게 바라볼지도 의문입니다. >---- >- [[http://n.sbs.co.kr/2hKbAzS|해당 영상]] 2016년 2월 24일 SBS 8시 뉴스의 “세계가 지켜보는데 국회가 이래도 되나…….” 라는 끝맺음말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유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SBS는 무제한토론의 본질을 왜곡하고,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받고 있다. 논란이 됐던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을(를) 자제해 주십시오]]와도 내용이 맞닿아 있다. SBS 보도본부의 공식논평인지 신동욱 앵커의 개인적인 소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두가지 중 어떠한 경우에도 위 발언에 대한 비판을 면하기는 어렵다. 한반도 상황을 우려하며 주시하는 국제사회의 관심의 본질을 합법적 의사진행절차인 '필리버스터' 자체에 대하여 우려하는 것처럼 왜곡하여 말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편향된 시각을 갖도록 하려는 의도는 다분히 정치적이며 사실보도와 중립을 지켜야 하는 뉴스 진행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2275.html|한겨레 신문 기사 참조]]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TV CHOSUN 기자]][[분류:상주시 출신 인물]][[분류:1965년 출생]][[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평산 신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