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주(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서긔 시리즈 == --한국의 [[척 노리스]] 시리즈-- --다만 다른점은 전능이 아니라 무능이라는거-- 상술했듯 179cm에 47.7kg이라는 마르다 못해 불쌍해보일 정도의 체격 덕에 사람들이 나눈 농담들이 모여 시리즈화 되었다. ~~이 중 몇 개는 진짜일거 같다. 실제로도 진짜고~~ 서긔의 방을 '''제외한''' 다른 스트리머들의 방에서 도네를 통해 볼 수 있다. [[파일:7da7476e8661ca4b1709f379b5c1161c.jpg]] 고무동력기로 세계일주를 한 썰을 푸는 모습.. {{{#!folding [ 내용 펼치기 · 접기 ] * 서긔는 1리터 짜리 우유가 무거워서 냉장고에 넣지 못해 상해버린 적이 있다. * 서긔는 2000년대 초반에 보급되기 시작한 광마우스 덕분에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볼마우스는 너무 무거워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서긔는 K2소총이 너무 무거워서 행보관이 사준 장난감총을 들고 다닌 적이 있다. * 서긔는 PC방 의자가 높았지만 혼자 내리지 못해 PC방 알바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 서긔는 가을이 되면 시골에서 허수아비 알바를 하는데 의외로 쏠쏠하다고 한다. * 서긔는 ~~검열삭제~~ 행위로 욕망을 분출하다가 그 반동때문에 뒤로 날아간 경험이 있다. * 서긔는 ~~검열삭제~~ 행위로 욕망을 분출한 후 급성 탈수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 서긔는 게임을 많이해서 거북목이 생긴 게 아니다. 학창시절 달리기 1등을 하여 목에 금메달을 걸었는데 그 때 거북목이 되었다. * 서긔는 겨울에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떨어지는 눈에 맞으면 최소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서긔는 고무줄을 팅기다가 맞고 48시간 동안 기절한 적이 있다. * 서긔는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가 고양이가 무릎에 앉는 바람에 2시간 동안 일어나지 못한 적이 있다. * 서긔는 교미를 시도하다가 엉치뼈에 상대방이 찔려 부상당한 적이 있다. * 서긔는 교촌치킨을 매우 애용한다. 치킨 중에 1트가 가능한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 서긔는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다가 맞은편에 있는 손님의 재채기 때문에 연두가 사는 곳까지 날아갔다고 한다. -침착맨 오피셜 * 서긔는 군대 시절(현역이었다) 고질적인 목과 어깨결림이 나았다. 장발일 땐 머리카락 길이를 감당하지 못했던 것이다. * 서긔는 군생활을 하던 중 북한군 스파이로 오해받아 헌병에게 끌려간 적이 있다. * 서긔는 길바닥의 껌을 밟아 껌을 녹일때까지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던 적이 있다. * 서긔는 길에서 어깨빵을 당해 차도까지 밀려나 죽을뻔 한 적이 있다. * 서긔는 김장을 하다 배추에 손이 끼어 움직이지 못한 적이 있다. * 서긔는 노래방에서 1절 이상을 부르지 않는다. 마이크의 무게를 2절까지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서긔는 놀이동산에서 엄마가 사준 헬륨풍선을 잡았다가 그거 타고 집에 돌아온 적이 있다. * 서긔는 달팽이에 발이 걸려 넘어진 적이 있다. * 서긔는 돌솥비빔밥의 뚜껑을 열지못해 식당에서 굶은 적이 있다. * 서긔는 동치미 얼음을 깨다 자신의 주먹이 깨져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 * 서긔는 따뜻한 짜장면을 먹어본 적이 없다. 비닐랩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 짜장면이 다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 서긔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반으로 잘라 먹으려다가 일찐한테 쳐맞은 적이 있다. * 서긔는 모기가 흡혈 하러왔다가 수혈해준 적이 있다. * 서긔는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에 등록을 하였으나 정작 헬스장 문을 열지 못해 헬스장에 가지 못했다. * 서긔는 문방구에서 파는 8천원짜리 고무동력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한 적이 있다. * 서긔는 민속촌에서 널뛰기를 하다 3일 뒤 야산에서 구조된 적이 있다. * 서긔는 반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며 낮잠을 자다 변사체로 오해받고 영안실에서 깨어난 적이 있다. * 서긔는 밥을 먹다 숟가락을 떨어트려 발가락이 부러졌다. * 서긔는 백발 노인에게 노약자석을 양보받은 적이 있다. * 서긔는 백화점에 갔다가 전원꺼진 회전문을 밀지 못해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다. * 서긔는 볼라벤 태풍당시 일본까지 날아간 적이 있다. * 서긔는 볼링장에서 옆 라인 사람이 스페어 핀인줄 알고 볼링공을 날린 적이 있다. * 서긔는 봄을 싫어한다. 공원을 지나가다 날라가는 민들레 홀씨에 맞아 멍이든 적이 있기 때문이다. * 서긔는 가을도 싫어한다. 낙엽을 맞으면 뇌진탕에 걸리기 때문이다. * 서긔는 봉사활동으로 노인 요양원에 갔다가 노인들에게 요양을 받고 돌아온 적이 있다. * 서긔는 부산 앞마다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다 대신 물려간 적이 있다. * 서긔는 비데 수압을 못 이겨서 화장실 천장에 머리를 부딪힌 후 48시간동안 기절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사탕을 먹다가 꿀벌에게 잡혀간 적이 있다. * 서긔는 산낙지를 먹다가 촉수에 패배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샤워하다 수압으로 인해 입원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새똥을 맞고 두부외상을 당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생각이 많아진 머리 무게를 버티지 못해서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고개를 들지 못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서긔 시리즈 도네 반만 나눠 받았어도 전셋집을 하나 구했다. * 서긔는 서서 소변을 보다가 뒤로 넘어진 적이 있다. * 서긔는 서울에 처음 와서 행인에게 길을 물어보다 천원을 받은 적이 있다. * 서긔는 수입의 3할을 빨대 구매에 소비한다. 어릴 적 캔콜라를 마시려고 목을 젖혔다가 콜라 무게 때문에 목뼈가 부러질뻔 했기 때문이다. * 서긔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식당주인이 바닥을 물청소 하는 바람에 식당 밖으로 쓸려나온 적이 있다. * 서긔는 실수로 선풍기 미풍에서 약풍을 눌러 창문 밖으로 날아간 적이 있다. * 서긔는 쌍쌍바를 반으로 가르지 못해 한번에 입에 넣다가 턱이 빠진적이 있다. * 서긔는 아직까지 엄마랑 손잡고 여탕에 간다. * 서긔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을 받는다. * 서긔는 안경이 너무 무거워서 진지하게 라식수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어머님이 변기뚜껑을 올려놓고 가지 않아서 하루종일 화장실을 못간 적이 있다. * 서긔는 여름이 되면 소금쟁이를 타고 계곡에서 피서를 즐긴다고 한다. * 서긔는 여의도로 벚꽂구경을 갔다가 떨어지는 벚꽃잎에 맞아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 * 서긔가 영양실조때문에 죽을 확률이 [[공혁준]]이 성인병때문에 죽을 확률보다 높다고 한다. * 서긔는 영화관 의자에 앉았다가 몸이 반으로 접힌 적이 있다. * 서긔는 옆집에서 못 박는 진동에 멀미를 느낀적이 있다. * 서긔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을 플레이하던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할 뻔했으나 쓰러지는 중 의자의 반동으로 튕겨나가 심장마사지가 되어 되살아났다(...) * 서긔는 옷을 입던중 생긴 정전기 때문에 실려간 적이 있다. * 서긔는 우산없이 비를 맞았다가 전신에 타박상을 입은 적이 있다. * 서긔는 운전하기를 굉장히 꺼리는데, 속도가 49km/h를 넘어가면 핸들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서긔는 [[유니세프]] 영상 제작팀에게 도촬을 당한 적이 있다. * 서긔의 이는 모두 틀니이다. 닭뼈를 씹다 모두 부러졌기 때문이다. * 서긔는 이불을 덮다 압사할 뻔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인신매매를 당해 멸치잡이 어선에 멸치로 팔린 적이 있다. * 서긔는 [[인체의 신비전]]을 관람하던 중 관리자에게 붙잡혀 3일간 전시당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자신의 혈액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팔았다. NASA는 그걸 이용해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소재를 개발해냈다. * 서긔는 자판기에 지폐를 넣다 같이 빨려들어가 자판기에 갇힌 적이 있다. * 서긔는 자동문 앞에 섰는데 문이 인식을 못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같이 서달라고 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잠수를 해본 적이 없다. 몸이 마른 장작처럼 물 위를 떠다니기 때문이다. * 서긔는 재채기를 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져 방송을 2달 쉰 적이 있다. * 서긔는 전공서적이 너무 무거워 대학을 자퇴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좌석버스를 탔다가 안전벨트를 못 풀어서 종점까지 간 적이 있다. * 서긔는 중국여행을 갔다가 그를 대나무로 오해한 팬더들에게 습격을 당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지각할까봐 껌이 붙은 신발 한짝을 버리고 등교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지하철 개찰구 철봉을 밀지 못해 역 안에 갇힌 적이 있다. * 서긔는 진공청소기 콘센트 수납 버튼을 눌렀다가 콘센트에 머리를 맞아 48시간 동안 기절한 적이 있다. * 서긔가 짜장면을 시켜먹으면 그릇은 일주일 뒤에 반납된다고 한다. * 서긔는 참새에 잡혀 하늘로 날아갈 뻔 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철강노조 시위현장을 지나가다가 그를 죽창으로 오해한 노조원들에 의해 경찰들에게 던져진 적이 있다. * 서긔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착용했다가 찍찍이를 떼지 못해 3일간 움직이지 못한 적이 있다. * 서긔는 축제 때 쓸 헬륨가스 풍선을 마시다가 상공 10m까지 떠오른 적이 있다. * 서긔는 큰 맘 먹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갔지만 애피타이저만 먹고 배가 불러 나온 적이 있다. * 서긔는 클럽에 들어가보질 못했다. 클럽 앰프 진동때문에 입구에서부터 몸이 밀려나가기 때문이다. [[https://clips.twitch.tv/GiftedOddJaguarKappaClaus|사실 입구컷이라고...]] * 서긔는 탈북자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다. * 서긔는 탑블레이드 발사하는 줄을 당겼다가 반동으로 트리플 악셀을 한 적이 있다. * 서긔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무거워서 매장에서 마신 적이 있다. * 서긔는 톡톡튀는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을 먹다 이빨이 다 나가 임플란트를 한 적이 있다. * 서긔는 폴라티를 입었다가 질식사할 뻔한 적이 있다. * 서긔가 하스스톤으로 종목을 변경한 이유는 유희왕 카드 40장이 그가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다. * 서긔는 하스스톤을 하다 빡친 나머지 키보드 샷건을 쳤는데 그 반동으로 튕겨져나간 경험이 있다. * 서긔는 학창시절 연날리기를 하다 17층 옥상까지 날아간 적이 있다. * 서긔는 학창시절 체육대회 달리기 선수로 출전해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해 100m를 5초만에 주파한 적이 있다. 이는 비공식 세계신기록이다. * 서긔는 한강공원에 놀러갔다가 연으로 날려진 적이 있다. * 서긔는 한겨울에도 이불 없이 맨 몸으로 잔다. 이불을 덮으면 이불이 너무 무거워서 영원히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 서긔는 항상 이어폰만 쓰고 헤드셋이나 헤드폰은 절대로 쓰지 않는다. 헤드폰이 주는 압력이 관자놀이를 자극해서 편두통이 나기 때문이다. * 서긔는 혹독한 수련 끝에 동치미 국물 살얼음을 주먹으로 깰 수 있게 되었다. * 서긔는 회전초밥집에서 초밥을 집으려다 주방까지 끌려들어간 적이 있다. * 서긔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방귀가 나와서 한번에 건넌 적이 있다. * 서긔는 훈련소 시절 동기가 야삽인 줄 알고 군장에 매달고 다닌 적이 있다. * 서긔는 훈련소 시절 앉아있는 채로 방탄헬멧을 썼다가 일어나지 못해서 조교에게 맞은 적이 있다. * 서긔는 훈련소에서 고무링을 했다가 한쪽 발이 괴사할 뻔한 적이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