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드라 (문단 편집) === 2021 시즌 === 프리시즌 아이템 대격변 패치에서 잘 맞는 아이템 다수가 추가되는 간접 상향을 받았다. 다만 이는 대부분의 AP 챔피언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고, 신드라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피즈]], [[에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코]],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 등 AP 암살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아진 메타인지라 큰 성적 변화는 없었다. 11.3 버전 기준으로 솔랭은 '''픽률 4% 이하, 승률 45%'''로 최하위권 성적을 내는 반면, 케스파컵이나 데마시아컵 등 대회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선픽 카드로 애용하며 게임을 캐리하기도 하는 대회 전용챔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메타 핵심픽이었던 작년 후반기와 달리 패치가 꽤 진행된 4대 메이저 대회에서 LCK를 제외하면 30~40%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며 의외의 함정픽으로 자리잡는 중이다. LCK가 유일하게 승률 50%를 넘겼지만, 이마저도 압도적 고승률을 기록한 특정 선수를 제외하면 40%로 승률이 내려가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극심한 초반 마나 소모 때문에 소환사 주문을 점화 대신 순간 이동으로 드는 운용법이 주류가 되었다. 11.10 패치로 난입이 너프되자 승률이 46%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추후 양피지 계열 아이템의 가격 인하, 다른 이동 속도 관련 아이템의 이동속도 너프 및 발분의 돌진 삭제로 다시 승률을 49~50%까지 회복했다. 11.15 패치로 10.13 패치 때 받았던 너프를 롤백하는 버프를 받아 Q 마나 소모량이 60~80에서 40~80이 되었다. 덕분에 초반 마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초반 견제 능력도 돌아와서, 통계 사이트에선 5티어에서 4티어로 올라왔고 프로 레벨에서의 평가도 올랐다. 11.16 패치 기준 바텀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사미라나 직스 등 메타픽들을 카운터치기 좋아서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