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드롬(인크레더블) (문단 편집) == 어록 == >'''After all, I am your biggest fan.''' >'''어쨌거나, 난 [[로버트 파|당신]]의 가장 큰 팬이니까.'''[* 더빙판은 "어쨌거나, '''난 당신의 열렬한 팬이니까.'''" 이 대사를 듣고 나서 [[로버트 파|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놀란 표정으로 "버디…?" 라고 한다.] >'''Too late, 15 years too late.''' >'''너무 늦었어, 15년이나.'''[* 더빙판 대사는 "'''너무 늦었어. 15년 전에 잘하지 그랬니?'''" 해당 대사 자체는 가족들을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인크레더블의 부탁을 무시하는 말이며 신드롬이 인크레더블 팬이었던 어린 시절과 거절당하고 난 후 흑화되어 복수극 때까지의 시간이 15년이나 차이가 난다는 게 말이 된다. 또한 향후 [[인크레더블 2|후속작 발표]]가 나면서 예언으로 재평가된 대사이기도 하다.] >'''so that everyone can be superheroes, everyone can be super! And when everyone's super...no one will be.''' >'''누구나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게''', 모두가 특별할 수 있게! [[평준화|그렇게 모두가 특별해지면…]] '''아무도 특별해지지 않는 거지.'''[* 사실 이 말은 영화 초반 헬렌과 대쉬의 대화에서도 한번 등장한다. 헬렌이 모두가 특별하다고 대쉬에게 말하지만, 대쉬는 '''모두가 특별하다는 말은 아무도 특별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혼잣말한다. 이 대사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대사임을 감안하면, 신드롬은 초능력이 사람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초능력보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인크레더블 가족의 차이를 보여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더빙판에서는 마지막 대사가 더욱 강조되었다. "모두가 초능력자가 되게 해줄거야, 모두가 초능력자가 될 수 있어! 그리고 모두 초능력자가 되고 나면...'''영웅은 없게 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