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령(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보우와 라우 ===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32798820_88080173.jpg]]||||[[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32798820_2162582088.jpg]]|| ||탈을 쓴 모습||||탈을 벗은 보우|| 부호국의 신령. 쌍둥이로 보우는 긴 분홍색 머리에 빨간 탈을 쓰고 있고 라우는 짧은 하늘색 머리에 파란 탈을 쓰고 있다. 능력은 번개. 다른 신령들을 모두 언급하면서 윤만 깜빡 잊고 빼놓거나 윤이 "있어봤자 내 성질만 긁는다"는 말을 하는 걸 보아 윤과는 유독 사이가 좋지 않은 듯(...). 쌍둥이 답게 서로 죽이 잘 맞으며 천방지축에 엄청난 말썽쟁이들. 부호국의 왕인 단학을 싫어해서 떠났다. 자신들에게서 화백이 신력을 다룰 수 없다는 얘기를 엿들은 단학이 화백을 노리자 이를 책임지기 위해 노우와 화백을 도와주고 따라다녔다. 노우가 홍령을 도우러 명주국에 왔을 때 같이 왔고, 백염 일행이 추연궁을 습격했을 때 나타나 홍령 일행, 지은과 함께 싸웠다. 이후 홍령의 아군으로서 명주국에 남아 있었는데, 3부 45장에서 홍령의 부름에 응해 설완으로 왔다. 그 후 내켜하지 않는 [[윤(신령)|윤]] 대신에 현주를 가리키며 그가 신령들이 선택한 주인이고, 진짜 황제라고 외쳤다. 3부 58장에서 선화, 지은, 주희와 함께 홍령과 강휘가 백염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두 사람을 보호해줬다. 보우와 라우가 백염의 신력을 막고 있는 사이 지은이 홍령과 강휘를 보내준 직후, 쓰고 있던 가면의 반쪽이 부서져 날아갔다. 그러자 둘은 더는 못 간다며 바닥에 누웠다. 지은이 그러다 맞으면 골로 간다고 말하자 이미 가만히 있어도 가버릴 거 같다고 말하고는, 이미 소멸해버린 윤과 화백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둘이 옆에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니 됐다며 우리들이 사라지면 너희들이 계속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3부 종장을 보면 검은 기둥이 사라진 후 둘 다 소멸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