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령(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백염 ===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32517894_5638316433.jpg]] 150년 전에 [[가비(신령)|가비]]에 의해 봉인당한 대현의 황제이자 [[흑막]]. 황자였을 때 남자임에도 신력을 갖고 있어 주위 사람들이 안 좋게 본 듯하며 이점에 대해 어느 정도 콤플렉스가 있었던 듯. 1부에서 [[현주]]와 [[강휘]]의 대화 중 백염이 봉인당할 때의 장면이 회상신으로 나왔는데, 흔들려 흐릿하게 처리한 대사를 독자들이 모두 읽어내 댓글창에 적어놨었다. 2부에서 다시 그 장면이 나오는데, 가비가 그의 기억을 지우고 신력마저 없애버리려 할 때 신력을 사용하면서 독자들이 읽은데로 '네가 아무리 나의 기억을 지운다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다시 기억해 낼 것이다. 시간이 지나 이 몸이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면 내 다음 세상에서라도 반드시!!! 가비 너를 기억하고 너를 찾아낼 것이다!!'라 외쳤다는 게 드러난다. 산 속 동굴의 서고로 들어가 신녀들을 무력화시킨 후 가비의 일기를 확보하려 하나 [[홍령]]이 쏜 화살에 방해받자 홍령의 특이점을 인지하고 흥미를 보인다. 하현과 강휘가 잇따라 공격하는 걸 막아내며 가비의 일기에 있는 신력을 흡수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홍령이 일부 흡수하자, 일기를 가지고 자리를 뜬다. 2부 17장에서 밝혀진 것에 따르면 [[현주]]에게 쫓겨나 황제가 되지 못한 1황자 진원의 정체가 다름아닌 백염. 그런데 2부 48장에서 [[하현]]이 이제까지 모습을 드러낸 백염은 진짜가 아니라 가짜고, 진짜 진원 황자는 이미 오래 전에 죽었다고 말했다. 그가 신력을 사용할 경우, 나중에 현기증을 느끼며 각혈을 하는 이유는 가짜 몸이 백염의 신력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었다고. 그리고 진짜 백염은 알고 보니 [[동형|이 사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