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문부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 나오는 신문부 == [[서브컬쳐]]에 나오는 신문부나 부원들은 그야말로 인터넷 찌라시나 삼류 스포츠 신문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만행적인 내용으로 가득 찬 기사를 신문에 담아 전교생에게 보급하고 있다. 신문부 소속의 캐릭터는 언제나 호기심이 왕성하며 카메라나 녹음기를 들고 다니며 교내의 모든 해프닝을 기사거리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리고 검열을 하는 학교측이나 [[학생회장]]을 상대로 언론의 자유 운운하는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주인공이 학생회 측이면 대립하는 경우가 잦지만, 반대로 주인공이 신문부 측이면 학생회가 쓸데없이 검열을 시도하는 법. 신문부 소속의 캐릭터는 거의 대부분 '''민폐'''속성 혹은 '''눈치없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둘 다 가진 경우도 빈번한데, 몇몇 캐릭터는 민폐와 눈치없음을 넘어서서 아예 작중에서 짜증나는 캐릭터로 묘사되기도 한다. 민폐 캐릭터인데도 독자의 짜증을 유발하진 않는가 하면 눈치가 빠른데도 독자들에게 '''저 인간 좀 안 봤으면''' 싶은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민폐를 끼치지 않는데도 독자의 짜증을 유발하지 않는 캐릭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비슷하게 서브컬쳐에서 찌라시 기자화 되는 클럽활동 부서로는 사진부가 있다. 이쪽은 [[도촬]]이 주 업무. 그런데 서브컬쳐화 되면 신문부도 스쿠프 기사를 위해 도촬을 주된 업무로 삼게 되므로 묘하게 겹치게 된다. 이런 경우 둘이 의기투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는 설정이 되는 경우가 많은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