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문협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저주받은 시험 문제''' 괴담 때 족구 동아리 선생들이 방송을 하자, 무슨 일이냐고 기를 쓰고 방송실로 들어가려고 했다. '''더 씽''' 에피소드에선 괴담 동아리가 학교에서 과학전람회 예선에 나갈려고 하지만, 최정임이 이미 서류를 제출 했다고 받아주지 않는다. [[이준(괴담 동아리)|이준]]은 교장을 찾아간다. 교장 앞에서 선아가 꼽집혀서 눈물을 흘리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다가왔고. 이준은 대회 참가하려는데 억울한 일을 당했다하자 교장실에서 얘기를 듣는다. 이후 애들을 반까지 바래다줬으며, 가는 내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다. 이후 최정임을 대동해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자초지정의 사정을 듣고, 교내대회를 열어서 두 팀 중 어느 팀이 더 잘하는가 겨뤄 보자고 한다. 교내에서 과학 예선 대회를 열었으며, 거기서 괴담 동아리가 발표를 잘했는데도 3등을 하자 이준이 노려봤는데 쩔쩔매시는 표정을 지었고 부탁하는 듯한 말투로 이준에게 물어서 상 받아가라고 한다. 이준이 채점좀 보자하니 심사 잘못 적힌 건 없으니 타이르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 이준이 계속 말대꾸를하자 애원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냥 좀 하면 안 됩니까?" 말한다. 이후 깊은 한숨을 내쉰 후, 심사위원들에게 확인하지만 점수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동상이라고 한다. 이준이 수상거부를 한다하자 시선을 회피하며 대회를 진행. [[안현익]]의 거친 항의에 선생 편보다는 학부모 편을 드는 게 신상에 좋다고 판단했는지, 필터링 없이 최정임이 0점을 줬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후 기괴한 괴물로 변한 최정임에게 의자로 때린다. 갑자기 무술을 하는 사람처럼 팔다리를 쭉 뻗는 자세로 종남파의 [[육합귀진신공|현청건공강기]]를 말하며 주먹을 내지른다. "불감청고소원이라! 가렵던 차에 잘되었구나, 이 괴물아! 흐앗! 흐앗! 으랴아앗!!" 거리면서 마구 주먹으로 때린다. 순순히 벌주를 받으라면서 타격을 주는 듯 싶었지만, 주먹이 살 속으로 꺼져 들어가 파묻힌다. 장풍으로 "갈! 갈! 가알-!"거리면서 장풍이라도 쏘듯이 손바닥을 내지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몸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이후 최정임 선생의 등짝과 하나 되어 있다. 이준의 회귀 후에는 1등으로 괴담 동아리를 지명. 발표하는 본인도 즐거운지 우렁찬 목소리로 호명해준다. '''방학식 훈화''' 괴담에서 [[크툴루 신화|기괴한 말]]들을 지껄였었다. 클로버 직원 [[김예진(괴담 동아리)|김예진]]이 처음 방문했을 때, 매우 굽신거린다. 뇌물을 많이 받아서 그의 노년은 평안할 것이다. 나중에 조력자로 영입되면서 이준과 대면하는데 돈을 받아먹은 게 상당히 좋은지 화통하게 웃는다. 클로버와의 협약이 잘 추진될 수 있게 우리가 적극 협조하자고 한다. 아직은 다른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자고 한다. '''귀신 게임''' 교가 제창이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가 학생들에게 잘 버텨주어 고맙다 말하며 귀신을 도발하는 발언을 한다. 1학년 종료 후 공백교에게 초상화 괴담으로 숙청당해 액자가 되어버릴 운명이었으나 이준이 포인트를 사용해 임기를 1년 연장해 살아남았다. 이준에게 낙성고 이사장의 존재를 상기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