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민당(캐나다) (문단 편집) == 지지 세력 == 전국적으로 보자면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누나부트 준주]] 그리고 [[온타리오]]주에서 주로 강세를 보인다.[* 20세기만 해도 [[서스캐처원]]이 주요 텃밭이었지만, 21세기 들어선 보수당에 주도권을 내줬다.] [[https://www.theglobeandmail.com/news/politics/meet-the-average-tory-new-democrat-and-liberal-voter/article582626/|2015년]]과 [[https://www.theglobeandmail.com/news/politics/meet-the-average-tory-new-democrat-and-liberal-voter/article582626/|2019년]]의 투표 성향을 보면, 모국어가 불어인 인구가 많은 지역[* 한마디로 퀘벡주. 즉, 성향이 상당히 비슷한 [[퀘벡 블록]]과 지지기반이 꽤 겹치기 때문에, 2019년 총선 등처럼 퀘벡블록의 인기가 치솟는 선거의 경우 신민당의 의석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저소득 지역, 고학력 인구가 많은 지역[* 저소득 지역과 고학력 인구가 많은 지역은 정반대의 지지계층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고학력임에도 저소득일수도 있고, 반대로 고학력층과 저소득층이 다양한 이유로(예: 고학력층은 리버럴한 성향, 저소득층은 복지 등) 각각 지지한다고 볼 수도 있다. [[캐나다 자유당]]도 비슷한 세력권을 보이는데, 실제 두 당은 지지 기반이 상당히 겹치는 편이다. 이 점은 쥐스탱 트뤼도가 자유당 대표로 취임하면서 더 두드러졌다.], 원주민 인구가 많은 지역[* 이들은 자유당, 보수당 상관 없이 차별을 받았던 집단이라 이 둘의 대한 증오심이 상당하다.][* 서스캐처원 북부, 매니토바 북부, 서드버리 이북 온타리오에서 두드러지는 편이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 [[노동조합]]들이 많은 공장 지대 등에서 지지를 얻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