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서유기 (문단 편집) ==== 편집 ==== 더불어 '''자막'''이 공영방송의 예능에서 나오는 오글거리는 자막[* ~~'''한 대만 스쳐도 치명타''' 이런 거~~], 정형화된 자막과 다르게 채팅하듯 사투리, 인터넷 용어와 이모티콘을 남발한다. 자막으로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잦은 편.[* 대표적인 예가 '일이 커졌다'를 자막으로 '1'이 점점 커지는 자막으로 대체하는 등.] || [[파일:박뽀검껍.jpg|width=150%]] || [[파일:안절거워.jpg|width=150%]] || 특히 자막을 쓸 때, 강호동의 사투리[* 강호동은 경남 [[진양군]]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사투리를 써와서 방송 생활을 20년 넘게 한 현재에도 사투리 억양이 여전히 남아 있다.]를 그대로 받아적는 등 표준어로 고치지 않고 들리는 그대로 적고 있다.[* 대표적으론 '''포포몬쓰''', '''언지원''' 등이 있다.] 또한 강호동이 말이 많을 때 한 번씩 딱 끊거나 --타탁!☆-- 멤버들이 싸울 때 화면 조정을 하는 게 예술이다. --스딸라 스딸라 스딸라 붐빠-- [* 쉽게 생각하자면 유튜브 예능형 영상의 전형적인 편집 방식이다. 즉 플랫폼과 시청자층에 딱 맞게 편집한 것. 당연히 호평이 나올 수밖에 없다.]그런데 이게 정말 재치있고, 군데군데 말장난이나 소소한 재미들을 배치해놓았으며, 편집 역시 공영방송과 다르게 강약이 있고, 말 그대로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재미있게 한 것 역시 큰 장점이다. 영상을 처음 볼 때는 물론이고 영상을 다시 볼 때마다 제작진들의 군데군데 숨어있던 재치있는 자막과 편집에 감탄하게 된다. 특히 자막이 오글거린다고 지적받는 프로그램을 보다 보게 되면 '''안구정화'''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