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승(무협소설) (문단 편집) === 단점 === 그러나 위의 이야기는 사실 거의 무협편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결말에서 주인공은 차원이동으로 판타지세계로 넘어가는데, 독자들 사이에서도 1부 무협편은 평가는 좋지만 판타지편에 들어와서는 그냥 지금까지 생고생한 주인공이 불쌍해서 쓴 보상편에 가까워서 평이 좋지 않고, 차원이동전 주인공이 이미 절대고수였는데 판타지세계에는 내공심법도 없어서 파워밸런스가 망했다. ~~로마시대에 터미네이터가 나타난 수준.~~ 게다가 주인공 정각의 행동이 지나치게 무개념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나 갑툭튀한 음유시인 엔리오 또한 비판의 대상이다. 그래도 판타지편이 1부 15권 중에서 4권 정도라서 양이 적어 다행. 정구 본인도 판타지편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지, 나중에 '''자신이 쓴''' '불의 왕'에서 등장인물 중 한명이 '잘 나가다가 괜히 판타지로 건너가서 망한 소설'에 대해서 지나가는 투로 말한다. 물론 자기 소설에 대한 내심의 토로. [[분류:한국 무협 소설]][[분류:퓨전 판타지]][[분류:한국 판타지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