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승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공통 루트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민주영]]이 심사위원석 근처에서 잔해에 깔려 죽어있는 신승연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는 사고사로 보였으나 시신을 조사한 결과 타살의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지만[* 크게 상처난 곳은 머리 정수리와 손등 각각 2군데였지만,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흉기는 정수리를 맞춰 목숨을 앗아간 콘크리트 덩어리 단 하나 뿐이었다. 이에 오인하는 손등은 건물이 무너질 때 파편을 피하려다가 다친 것일 수도 있다며 반론했으나, 장세일은 신승연이 사고 전까지 서있던 위치와 철근에 깔린 위치에 큰 변동이 별로 없었다는 모순점을 제시했다.], 명확한 타살이거나 사고사가 아니라는 증거도 없었기에 대충 넘어가게 된다. * 후일담 오래전 이혼한 부모와 의절한 상태였다. 그녀의 사망 이후 의절했던 부모는 보험금을 두고 법정공방을 벌이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듯 하다. 그 소식을 알게 된 한도윤은 다른 이들을 논란의 중심에 올려놓던 신승연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무슨 기분일지 궁금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