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승훈 (문단 편집) === '[[발라드]]의 황제'라는 별명의 족쇄 === 발라드의 황제라는 별명 때문에 신승훈은 뭘 해도 발라드 같고, 발라드만 한다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신승훈의 앨범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신승훈의 앨범에는 정말 다양한 장르가 담겨져 있다. 실제로, R&B(3집- 소녀에게)부터 맘보(5집- 내 방식대로의 사랑), 하우스, 잭스윙, 디스코(7집- 엄마야), 모던락(Radio Wave- 라디오를 켜봐요), 브리티시 락(Great Wave- Sorry), 월드뮤직(7집-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국악(9집- 애심가), 뉴에이지(8집- 애이불비) 등 안 해본 장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장르를 선보였다. 물론 '발라드의 황제'라는 별명답게 발라드라는 특정 장르 내에서도 기존과 달리 다양하게 바리에이션을 주어 작곡을 했을 정도다. 작곡가 [[김형석]] 또한 신승훈의 이러한 면모를 인정하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오죽하면 일본에 진출했을 당시, 왜 별명이 발라드의 황제냐면서 기자들이 물어봤을 정도. 허나 이러한 신승훈에 대한 평가는 비단 대중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당장 신승훈의 음반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리스트에 단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다는 데서 평론가들에게도 그의 음악적 능력이 얼마나 평가절하 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신승훈은 역시 이를 의식했는지 앞서 이야기한 3 Waves of Unexpected Twist 프로젝트인 미니앨범 3장의 시리즈로 이런 평가를 정면돌파하려고 노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