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원보증 (문단 편집) == 정상적인 회사 취업 시 == 정상적인 회사에서는 신원보증을 의무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정상적인 회사들이 그렇다. [[공공기관]], [[공기업]], [[대기업]], [[중기업]] 할 것 없이 말이다.[* 대기업, 중기업은 신원보증을 필수로 하지만 소기업은 인력난이 심각하고 회사문화 및 봉급과 복지혜택이 매우 시궁창이라 하루만에 다 때려치기 때문에 인우보증 이런 거 안 하고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써먹는다.] 특히 [[공무원]]이 정말 깐깐하다.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할 것 없이 행정직 기술직 상관없이 모든 공무원들은 입사 직전에 엄청나게 많은 서류들과 추가로 신원보증서(인우보증서)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되는데 이게 '''단 하나라도 누락된다면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이 그만큼 늦어진다.''' 즉 그 기간 동안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전혀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엄청나게 많은 서류들과 신원보증서가 확실히 제출되지 못하고 또 확인되지 않으면 공공기관 측에서 해당 임용후보자를 출근시키지 않는다.) 이는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 등도 마찬가지다. 공무원 중에서도 [[장교]], [[부사관]]은 신원조회를 거치는데 이것이 바로 신원보증의 일종이다. [[삼성그룹]], [[현대그룹]], [[SK그룹]],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도 생산직 사무직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입사 직전에 엄청나게 많은 서류들과 추가로 인우보증서(신원보증서)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된다. 다만 공무원과 다른 점은 인력난이 심각한 부서라면 일단 출근시키고 나중에 월급에서 깎이든지 하는 징계로 마무리한다. 최근에는 신원보증보험에 일괄적으로 가입하고 월급에서 보증보험료만큼을 차감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제삼자의 직접적인 인보증을 요구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다. 단, 담당 업무를 하다 잘못될 시 회사에 큰 손실을 입힐 수 있는 포지션일 경우 가족 등의 인보증을 요구하는 경우는 아직 있다. 이것도 잘못 서주면 [[연대보증]]처럼 집안 말아먹는다. 해당 직원이 고의든 실수든 회사에 입힌 천문학적인 액수의 손해를 보증인에게 청구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신용보증보험 회사를 알아보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