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원식 (문단 편집) == 기타 == * [[3사단]] 전역자들의 평에 따르면 사단장 시절 병사들의 내무생활에는 별 관여를 안 했지만 준비태세나 훈련은 혹독하게 시켰으며, 혹한기 행군도 무조건 산악 행군으로 지시하였으나, 당시 작전지역 전체가 구제역 때문에 부대이동 제한이 떨어지는 바람에 실행을 하지 못했다. 덤으로 당시 그를 직접 본 전역자들하고 간부들 사이에서는 패기만으로 대장 진급할 거 같았다고 했다. 그런데 중장으로 전역해서 아쉬워하는 전역자들이 많았다고.[* 특히 후임자인 [[윤완선]] 소장이 세탁기 사용금지 같은 기이한 지침을 하달하면서 똑같이 훈련은 빡세게 시켰지만 내무생활은 건들지 않았던 신원식 소장에 대한 평이 더 나은 편이다.] [youtube(1eFPuKbkbqw)] * 2016년 전역사에서 스스로 [[북진통일]]론자임을 드러냈다. * 자기소개를 할 때는 거의 반드시 '''前 합참 작전본부장'''이라고 소개한다. 해당 보직은 군 내 작전 분야의 최고 권위자임을 방증하는 [[요직]]이지만 전역 전 최종 보직인 [[대한민국 합동참모차장|합동참모차장]]은 [[한직]]이기 때문이다. * 육사 1기수 아래인 [[김용현(군인)|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과 오버랩되는 측면이 많다. 둘 다 수방사령관-합참 작전본부장 루트를 탄 육사 기수 최고 선두주자였음에도 대장 진급에 실패하는 이변을 겪어서, 작전본부장을 오래 역임하며[* 보통 1년 정도 하다가 대장 진급하는 자리인데, 신원식은 수방사령관을 1년만에 이임하고 작전본부장으로 1년 반 근무하다 합참차장으로 밀려나 대장진급에 떨어졌고, 김용현은 수방사령관 2년 후 전임자 [[엄기학]]의 대장 진급 후 본부장이 되었는데 역시 이례적으로 대장 진급에 떨어진 뒤로 정권 교체 후 자기보다 후배인 [[김용우(1961)|김용우]]가 참모총장이 되는 것까지 보다 전역했다. 작전본부장 후임이 없어서 2년씩 하다가 육사 3기수 아래인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직을 물려줬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진급으로 보상받지는 못했다. * 국회의원이 된 이후 재산신고에 따르면 본인 재산의 절반인 7억 3천이 코스닥에 상장된 [[헬릭스미스]] 주식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82809420707126|#]] 기사가 나온 8월 이후 회사 주가가 급락하면서 10월 19일 기준 2억 9천으로 줄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2021년 10월 1일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이 때 주식 급락으로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고 한다. * 대령 시절 육사 동기인 [[박지만]]이 결혼할 때 역시 동기인 [[이재수(군인)|이재수]]의 섭외로 말([[함진아비]]) 역할을 맡았다. 이재수는 마부(함)를 맡았다. 다만 상술했듯 이때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이었고 그 이전까진 친분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 201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였다. * 2021년 10월 1일 국군의날 특집 [[유승민]] 후보 라이브 방송에 [[이기인]] 성남시의원과 같이 출연하였는데,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하고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이 날 라이브에 신원식 의원의 큰딸인 신해원 씨도 출연하였는데, 이 때 신원식 의원의 당황한 표정이 백미였다. 이후 10월 6일 라이브에서는 [[헐크]] 분장을 했다. 같이 출연한 인물은 [[이효원(정치인)|이효원]] 대변인. [[파일:월드스타 경호.jpg|width=350]] * 수방사령관 시절 걷기 행사에 참가한 당시 [[비(연예인)|정지훈]] 상병을 대동하고 걷는 것이 절묘하게 비를 경호하는 것처럼 나온 일명 '''월드스타를 경호하는 쓰리스타''' 짤의 주인공이다.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1849701|#]] 이 짤에 더해 연대장이 열어주는 차 뒷문에 탑승하는 사진까지 찍힌 덕에 비는 수방사령관보다 높은 [[한류]]사령관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치를 떠는 비 팬들은 덤. [[https://m.blog.naver.com/shine0207/60181140089|#]] 당연하지만 우연의 산물로 비가 밀려드는 인파에 맞서 스타들 앞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