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자르 (문단 편집) == 역사 == 신자르는 고대의 중요한 요새 도시 '싱가라'에서 기원하였다. 싱가라는 [[아미다]] (디야르바크르), [[니시비스]] (누사이빈), [[다라]], [[하트라]] 등과 함께 메소포타미아 북부의 주요 거점이었고 수차례 로마와 페르시아의 수중을 오갔다. 당시 성벽 일부가 시가지 북부에 남아있다. 12세기 들어 신자르는 [[장기 왕조]]의 번국 중 하나의 수도가 되어 '작은 다마스쿠스'로 일컫어질만큼 번영하였다. (1170 ~ 1220년) 이후 아이유브 왕조, 룰루 왕조, 일 칸국, 티무르 제국 등을 거쳐 오스만 제국 하에서는 동명의 산작의 치소가 되었으나 쇠락하여 마르딘 혹은 모술 산작의 일개 도시가 되었다. 1170년 누르 앗 딘, 조카 장기 2세에 신자르 하사 1182년 모술의 마수드, 형 장기 2세와 알레포-신자르 교환 1183년 살라딘, 알레포-신자르 점령. 장기 2세에 재차 신자르 하사 1197년 장기 2세 사망, 아들 쿠트브 앗 딘 무함마드 계승 신자르는 학문적으로 번영하였고 아미르 쿠트브 앗 딘 무함마드는 우카일 왕조 때의 성벽에 외성을 추가해 방어를 강화하였다. 당시 2개의 마스지드, 6개의 마드라사, 3개의 카느카 (수피 사원), 알리 이븐 아비 탈립의 마슈하드 (사당) 등이 있었다고 함. 2개 사원 중 하나는 1201년 쿠트브 앗 딘에 의해 지어짐 1219년 쿠트브 앗 딘 무함마드 사망, 세 아들 계승. 장남 이마드 앗 딘 샤한샤 1220년 알 아슈라프 무사가 점령 1237년 알 아슈라프 무사 사망, 이후 모술의 바드르 앗 딘 룰루가 점령 1259년 키토부카의 몽골군이 점령 알 무자파르 알라 앗 딘 유수프 : 아이유브 진영 합류, 후에 알레포 총독 봉해짐 1262년 일 칸국이 2중 성벽과 알리 마슈하드 파괴, 후자는 페르시아인 총독 무함마드 알 야지디가 복원 티무르, 7개월간의 포위 끝에 신자르 점령 1507-8년 사파비 제국이 점령 1534년 오스만 제국이 점령 [[분류:이라크의 도시]][[분류:이라크의 옛 수도]] [[분류:자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