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장고등학교 (문단 편집) === 단점 === 일단 학교가 수시중심의 입시정책을 펼치는 지라, 정시에 좀 소홀할 수는 있겠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은 수준. 사실상 정시를 준비 하는 학생들은 거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일단 앞서 말했듯이 수시중심 학교이기 때문에 1학기 기말이 끝나는 순간 이게 학굔지 클럽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시끄러워진다. 교실은 공부할 환경이 안됐고, 야자실에서 자습도 못하게 했기 때문에 피같은 현장체험학습을 수능 두 달 전부터 몰아 써야했다. 그래서 정시파이터들은 수능이 끝나고 등교를 해야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1,2,3학년 내내 모의고사 풀이를 한 적이 거의 없고 교사들도 모의고사엔 아예 신경을 끈듯하다. 물론 고3은 예외긴 한데 모의고사 풀이를 해주지 않는 상황은 다르지 않다. 그러다보니 내신을 어찌어찌 맞춰도 최저에서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고입 학교홍보시에 보여주는 자료만 봐도 1회 졸업생 때는 서울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에 여러 학생을 보냈지만, 지금은 이과 전교권도 경희대 국제캠으로 가는 수준. 1회때야 대부분 학교가 개교초기에는 내신 성적을 따기 쉬운 상황이 많아 빛을 보기 좋지만, 지금은 대부분 다 고만고만한 성적의 학생들이 입학하는 지라 내신등급이 고만고만한 실정이다. 그리고 3P에 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데 강아지야 들여올때는 조막만해서 귀여웠지만 지금은[* 개들이 지낸 짬이 짬인지라 교복을 알아보는 듯 하다. 사복 입고 가면 사납게 짖어될 때도 있으니 주의(지금은 키우지 않는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피아노는 이제 아무나 못 치게 코드를 숨겨버렸고 필로티도 과거엔 장비들을 다 빌려줬으나 지금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수십명이 좁은 공간에 있다보니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먼지가 날리는게 눈에 보일정도라서 가기 상당히 껄끄러워 보인다. 새뜨레도 취지는 좋았으나 교내대회가 지나치게(?) 믾은탓에 새뜨레 쿠폰을 남발해 점심시간 내내 기다려도 마실까 말까 하며 정작 받는다 해도 외부 반출 금지라 그자리에서 다 마셔야 하니 가뜩이나 좁은 복도에 수십명이 낑겨 마시다 보니 이건뭐 지옥철이 따로 없는데다 쉬는 시간에도 사용할 수있는게 아니라 점심시간에만 쓸 수 있고 요일별로 학년에 따라 사용 가능요일을 나눴지만 명찰도 없는데 누가 알아볼까? 그리고 쿠폰도 상당히 허접하게 만들어 복사만 하면 뭐가 가짜인지 구별도 불가능한데다 사용된 쿠폰도 그냥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걸 학생이 수거해 버리니 중간에 챙기는 학생들이 심하게 많은 정도.그래서 학교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 했는지~~복사랑 재사용 문제때문에 적자가 난듯~~ 2015년 학기 초에 새뜨레 쿠폰 신권을 만들었는데 구권을 1달동안 만 사용가능 하게하고 그다음부터 휴짓조각이 되어버린다고 하니 4월을 지옥의 4월이라 부른다.~~4월은 쿠폰의 거짓말~~ 이 과정에서 새뜨레 이미지는 바닥을 쳤고 고학년들은 새뜨레 쿠폰을 공짜로 준대도 안받겠다는 수준에 이르렀다. 사실상 마시려면 점심시간 전부를 헌납해야하는 수준이기 때문 게다가 인기있는 메뉴를 시키려면 쿠폰이 2장 필요하게되 쿠폰가치가 급락한것도 한몫했다. 학교 입지도 새로 미사고 풍산고가 생겨 수시로 가려면 애초에 저 학교들이 백배 낫고 정시로 가려면 남한고나 하남고로 빠지는게 백배 낫다보니 결국 신장고는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경쟁력을 상실해버린 수시만 물고 빨고 하고 있으면서 최저 준비는? 아무것도 안해준다. 동아리에 대한 열정페이가 대단하다! 방송부와 학생부는 기본적으로 굴려지고 기타 미술 관련 동아리도 학교홍보에 툭하면 굴려진다. ~~방송부가 제일 많이 굴려진다. 아마도. 학생회도 굴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