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정아 (문단 편집) === 서울대학교 입학 사칭 === 자신이 서울대 미대 동양화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캔자스 대학교로 [[유학]]을 갔다고 [[국민일보]] 2000년 12월 29일자에서 말했다. 서울대는 학력 파동 당시 "신정아가 시험을 본 적도 없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역시 이 말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서울대에서 반박하자, 신정아는 "나는 그렇게 말한 적 없었다"고 잡아떼다가, 언론사 아카이브 추적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 다시 확인되었다. "서울대에서는 틀에 박힌 수업을 들었는데, 캔자스 대학에서는 창조성을 길러줬다"는 말을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캔자스 대학교]]는 서울대를 포기하고 갈 정도의 대학교가 아니다.[* [[QS 세계 대학 랭킹]] 300위~400위 대의 대학이다. 미국 국내에서도 100위도 안 되는 수준이니 상위권이라고는 최소한 기준을 낮춘다고 해도 할수없는 수준이다.] 특히 한국에서 활동할 생각이었다면 비교 대상도 안 될 정도로 국내 인지도, 동문진이 큰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