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조선족 (문단 편집) == 부정적인 의미 == 한국에서 태어났고 국적도 한국이지만 '''유년시절부터 중국에 살아서 한국보다 중국이 익숙한 한국인'''. [[중국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는 경향이 강하며 식습관 같은 문화 양식이 한국보다는 중국에 더 가깝고 중국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겨 한국에서 사는 것이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껴진다.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이용욱 재중국창춘한국인회 사무국장은 중국으로 건너와 10년 이상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은 국적만 대한민국으로 되어있을 뿐, 삶의 모든 터전이 중국에 있어 한국으로 돌아가기 보다는 중국에서 계속 살기를 원한다고 한다. 이러한 것 때문에 그들을 우스개소리로 스스로를 ‘신조선족’이라고 부른다. 또한 한국 공휴일은 몰라도 중국 공휴일은 알고, [[김구]] 같은 인물은 몰라도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은 아는 반(半) 중국인이다. 한국인들과 자주 어울린 아이는 그래도 덜하나 부모가 현지 적응시키려고 바로 현지학교에 집어넣은 아이는 심각한 혼란을 겪는다. 성인이 된 이후에 중국에 왔으나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중국 길바닥을 전전하여 중국인화(化) 된 사람 내지는 [[중국몽]]을 꾸는 친중파들을 칭하기도 한다. [[분류:조선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