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주영(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02~2010 시즌 ==== 그러나 프로 입대 이후에는 기대만큼 활약하지는 못했다. 분명 2군에서는 두 번이나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를 정도로 정말 맹활약했는데, 1군에서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다. 입단 첫 해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2003년 2경기, 2004년 6경기가 전부였다. 그나마 활약한 것이 2005년으로 준수한 계투진으로 활약하면서 24경기에 등판하고, 2005년 준PO과 PO 엔트리에 들었지만, 승/패/세이브 없이 1홀드만 기록했다. 2006년에는 프로 첫 승을 거두긴 했으나 [[김인식|80개를 던지고 하루 쉬고 40개를 던진뒤 박살]]이 나며 1군 8경기밖에 등판하지 못했다. 2007년 상무에 입대하였지만 상무에서 수술을 받게 되고, 이 여파로 군 제대 후에도 오래동안 1군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이 부상 때문에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재활군에서 악착같이 재활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2010년까지 단 한번도 1군에서 등판한 경험이 없어 방출 대상으로 분류되었으나, '''팀이 워낙 막장이라''' 쓸 만한 선수가 거의 없는 막장상태가 된 한화의 팁 뎁스 덕분에 고민하던 [[한대화]] 감독이 투수코치들의 조언을 받고 '그래도 잠재성이 있으니 미뤄보고 키워보자'고 결정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다른 팀이었다면 방출을 피하지 못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