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신진서 (문단 편집) === [[2022년]] === >'''95전 80승 1무 14패, 승률 85.11%, 기전 우승 6회(제26회 LG배, 제3기 최고기사결정전, 제5회 용성전, 제8회 국수산맥, 제27기 GS칼텍스배, 제27회 삼성화재배), 메이저 기전 우승 {{{#FFD700 '''2회(제26회 LG배, 제27회 삼성화재배)'''}}}''' 비공식 온라인 세계 대회인 TWT배 결승에 출전했으나, 왕싱하오에게 1승 2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해부터 열린 [[제1기 우슬봉조배 한국기원 선수권전]]에서 우슬리그에 배정되어 [[이동훈(1998)|이동훈]]과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동훈에게 패배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게다가 3-4위전에서 원성진에게 패해서 대회 4위로 마무리했다. 농심배 우승 직후 2월 28일 열린 [[제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에서 [[윤준상]]에게 반집패를 당했다. 막판에 끝내기 과정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오갔는데, 마지막에 실착이 나오면서 반집을 지고 말았다. 20기 대회 우승, 21기 대회 4강 이후로는 '''두 대회 연속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2022년 3월 랭킹 1위로 27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박정환과 함께 아시안 게임 대표로 선발됐다.''' [[한국바둑리그/2021-22시즌|2021-22시즌 바둑리그]]에서 세 시즌 연속 '셀트리온'팀의 주장을 맡아 무적의 포스를 다시 보여주었다. 4월 3일 열린 [[박정환(바둑기사)|박정환]]과의 대국에서 승리하며 '''바둑리그 통산 100승'''(역대 14번째)를 달성했다. 그리고 포스트 시즌까지 모두 치른 결과는 '''27승 무패''',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바둑리그 29연승'''. 하지만 팀은 챔프전에서 1승 3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승에도 불구하고 씁쓸한 결과를 맞이했다. 그래도 6월 8일 열린 시상식에서 '''바둑리그 사상 최초로 준우승팀 선수로 시즌 MVP를 수상했다.''' [[쏘팔코사놀 최고 기사 결정전#s-2.3|제 3기 최고 기사 결정전]]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전기 우승자 자격으로 도전 5번기에서 대기했고, 풀리그 1위를 차지한 [[신민준(바둑기사)|신민준]]과 도전 5번기 시리즈를 치렀다. 1국과 2국에서 미세한 승부끝에 상대에게 항복을 받아내 먼저 2승을 선점했다. 3국에서는 반집 진것을 알고 돌을 거두며 패배했지만, 4국에서 완승을 거두며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2022년 첫 국내기전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제5기 한국 용성전]]에서 [[김명훈(1997)|김명훈]]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상대는 [[강동윤]]이었는데 2:0으로 강동윤을 물리치고 '''용성전 3연패를 달성'''했다. 제1회 [[YK건기배]] 풀리그에서 결승 티켓을 놓고 박정환과 대국을 펼쳤으나, 151수 백 불계패를 당했다. 최종 순위는 6승 3패로 [[김명훈(1997)|김명훈]]에게 밀려서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제8회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부문에서 미위팅, 김지석, 박정환을 꺾고 결승에 올라 '''변상일을 상대로 시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제27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에서 [[변상일]]과 결승 맞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3:0 우승해 '''선수권전 방식 최초의 단일 기전 5연패'''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이 부문과 관련해서는 '''GS 칼텍스배 최다 우승자인 [[이창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제45기 명인전]]에서는 박정환을 잡아내며 탄탄대로를 걸은 끝에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신민준과 대결했으나 내리 두 판을 지면서 명인전 2연패 달성을 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11월 16일 [[제27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제27회 LG배]] 준결승전에서 양딩신에게 패했다. LG배에서 연속으로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도 계속 유지되게 되었다. 12월 21일 춘란배 4강전에서 리쉬안하오에게 지면서 대회 2연패가 무산되었다. 이 경기는 '''리쉬안하오가 치팅 의혹을 받을 만큼 놀라운 AI 일치율로 신진서를 압살한 경기였다.''' 12월 30일 바둑리그에서 김형우에게 승리하며 '''바둑리그 30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 대국을 끝으로 2022년 공식 대국을 마무리했다. 신진서의 2022년 성적은 95전 80승 1무 14패로 80%가 넘는 고승률을 이어갔다. 또한 2022년 신진서는 무려 '''14억 4495만 원'''을 획득해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370/0000007784|연간 최다 상금 수령액을 경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