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체조 (문단 편집) === 신체조(참) === 주인공이 전작 히로인 미쿠의 의붓남동생인 '''하네오카 후부키'''로 바뀐다. 남학생 치고 예쁘장한 외모로 여학생으로 활동하고, [[레오타드]]까지 입고 활동한다. 어둠의 신체조를 할 때 [[레오타드]]의 그곳만 제끼고 [[검열삭제]]하면서 여주인공과 체조를 하기도 한다. 외모와는 달리 절륜하다. [* 게임판, 애니판 공통이며, 후부키의 하루 사정량을 보면 저러다 실신하지 않을지 걱정될 수준. 물론 웬만한 남성이 그 정도 하면 기력 다 빠진다.] 작중에서 초반에는 이래저래 고생하기도 하고 코유키와 함께하면서 레오타드를 입은채로 토모미에게 대딸을 받기도 하고 레오타드 위로 손테크닉을 발휘하는 토모미의 솜씨에 발기가 되고 레오타드 위로도 성기 윤곽이 보일 정도로 발기한뒤 오르가즘에 빠지다가 토모미가 손속도를 올리면서 결정타를 날리자 결국 사정해버렸다.[* 이때 후부키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고통스러워했지만 사정할때 몸을 떨고 사정후에 후련해한걸 보면 몸은 좋다고 반응한듯 하다.] 이때 레오타드의 앞부분이 정액으로 젖는 모습이 리얼하게 묘사되었다. 게임판에서는 후부키가 코유키와 서로 레오타드를 입고 간접섹스를 하면서 결국 사정하는데 둘다 레오타드가 흥건히 젖는 CG가 나온다. 이걸 보면 민감한 체질인듯. 그러나 코유키와 어둠의 신체조를 하면서 레오타드의 앞부분만 제끼고 삽입한뒤 연기를 하면서 몆번이나 [[질내사정]]을 하고도 회복되는걸 보면 정력은 대단히 강하긴 하다. 물론 게임판에서는 코유키와 어둠의 신체조 연기를 마치고 질내사정하면서 지쳤는지 침까지 흘리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