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체찾기 (문단 편집) === 원작과의 차이점 === 원작과 달리 영화판은 신체찾기라는 저주와 등장인물들의 외형 등 일부 특징만 따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많이 각색되었다. *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붉은 사람의 인형이 토끼 인형이 아니라 사람 인형으로 변하면서 작중 미코가 인형에 붙인 이름도 '미사'에서 '에밀리'로 바뀌었다.[* 미사라는 인형은 '오노야마 미사'라는 이름의 동생으로 태어나기로 예정이 됐던 아기가 유산이 돼서 미코가 인형을 동생 삼아 슬픔을 달래기 위해 아기의 이름을 붙인 것이었다.] * 원작의 미카미 하루카가 등장하지 않으며[*원작스포일러1 이는 그녀가 원작의 저주와 관련된 인물이기 때문인데 신체 찾기 해결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하루카는 사실 태어나지도 못 하고 유산된 '오노야마 미사'의 영혼이 환생한 인물이었으며, 그 때문에 오노야마 집 안 사람들과 매우 닮았을 뿐 만 아니라 저주의 영향을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받은 거라고 한다.] 영화판에서 아스카에게 부탁하는 어린 아이와 붉은 사람의 옷차림이 비슷한 것을 보면 오노야마 미코 본인으로 추정된다. * 원작에서 찾아야 하는 몸들은 실제 당사자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 탓에 난항을 겪는 경우가 잦으나 영화에서는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작다[* 원작에선 몸이 8등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들 다 자란 고등학생의 몸인데다 저주의 힘까지 겹쳐졌지만 영화에선 저주에 대한 설정이 바뀌고 몸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오노야마 미코가 생전 8살의 어린아이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이전 참가자 중 한 명이자 학교의 교사인 야시로 토모카즈의 교직이 구관에 있는 농업과 담당 선생에서 도서실 사서로 바뀌었으며 아스카를 포함한 여자 멤버들이 신체찾기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들어간 구교사에서 우연히 마주쳤다가 인연이 생긴 원작과는 달리 무언가를 땅에 묻다가 아스카와 마주친 이후부터 일행들을 미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이쪽도 신체찾기에 대해 아는지 루미코에게 신체찾기라는 말을 듣고는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는데, 신체찾기(이) 16화에서 과거 신체찾기를 했던 인물로 밝혀졌으며[* 16화에서 드러나길, 사실 야시로가 땅에 묻는 건 아침에 버스에 치여 죽는 고양이의 사체인데 그걸 내버려두지 않고 땅에 묻어준 것이었으며, 벽에 기대어있던 공사용 쇠파이프가 아스카 쪽으로 떨어지려 하자 바로 위험하다고 소리친 것으로 보아 이쪽도 원작처럼 선량한 인물인 듯하다. 어쩌면 아스카 일행을 미행하는 듯한 행동 또한 사실은 미행이 아니라, 신체찾기를 끝내려는 그들의 행동에서 과거 신체찾기를 했던 자신과 멤버들의 모습이 겹쳐보였기 때문에 신체찾기에 휘말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지켜본 것으로 추정된다.], 3학년 때 신체찾기를 하게 됐다고 한다. 또한 이쪽 신체찾기는 신체찾기가 종료될 당시에 죽어있으면 기억이 사라지는 원작과 다르게 죽든 살아남든 신체찾기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고 당연히 함께 했던 사람들까지 잊어버리게 되며, 자신이 갖고 있던 각국의 신체찾기에 대해 다룬 책에 이름표가 있었기에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시라이시 유코'[* 만화판에서의 모습이 원작 야시로의 애인이자 신체찾기 멤버였던 '이마무라 치하루'와 똑같이 생긴 점으로 보아 이쪽 야시로와 유코 역시 연인 사이인 듯하다.] 만은 기억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일행들의 교복이 동복에서 하복으로, 신체찾기 시작 당시 소환 장소가 교외 중앙현관 앞에서 관이 있는 교내 예배당으로 바뀌었다. * 주인공 모리사키 아스카를 비롯한 멤버들의 성격과 관계성이 달라졌다. 타카히로, 리에와 소꿉친구였고 밝은 성격에 대부분의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였던 아스카는 원작 2부 주인공인 아이시마 미유키의 소외되는[* 인물 소개에 고지식하고 얌전하며 눈에 띄지 않는 성격이라고 되어있으나 작중 취급을 보면 그냥 소외되는 수준이 아니라 등교하던 중 리에와 함께 가던 여학생이 아스카와 어깨를 부딪혔음에도 그냥 지나가고 한 남학생이 아스카를 알아보자 옆에서 대놓고 '말 걸지마라, 너도 무시 당한다'고 한다든가 넘어진 아스카를 도와주려던 타카히로를 다른 남학생들이 제지하며 데려가고 두번째 밤이 끝난 뒤 아스카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리에를 본 친구들이 왜 리에가 모리사키 아스카랑 같이 있냐는 것을 보면 거의 왕따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인다. 다만 자신을 길가의 돌멩이에 비유하던 미유키와 마찬가지로 본인은 그게 익숙한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이 때문에 소꿉친구 설정이 없어진 리에 및 다른 멤버들은 원작과 달리 아스카를 성인 '모리사키'라고 부르다가 두번째 밤을 계기로 가까워져 이름으로 부른다. 또한 이때문에 신체찾기 첫날 밤 리에의 이름으로 보내지던 신체찾기 괴담에 대한 문자가 영화에선 수신자 불명으로 바뀌었다.] 학생 포지션을[* 바닷가로 놀러간 아스카와 타카히로의 대화의 의하면 아스카가 1학년 때 몸이 아파서 수영 대회에 불참했는데 일부러 불참했다는 헛소문이 돌았고, 이 때문에 몸이 다 나아 학교에 왔을 땐 이미 왕따가 되있었다고 한다.][* 다만 주인공 포지션을 넘어 아스카가 이번 신체찾기의 중요한 키퍼슨이기도 하는지, 이유는 안 나왔지만 신체찾기의 끔찍한 환영들이 그녀에게만 보여지고 있다.], 우라니시 쇼우타는 범생이에서 어둡고 오타쿠 기질이 있는 학급 내 왕따로 변경되어 3부 멤버중 하나였던 오가와 타쿠야의 포지션을 맡았으며 단순한 싸움꾼이었던 이세 타카히로도 원작과는 달리 얌전한 성격에 인기 많은 농구부 주장이 되었다. 또한 그저 말 많고 사교성이 좋을 뿐인 루미코는 [[양키]]계 여학생으로, 원작에선 별 다른 언급이 없던 리에에게도 우등생에 반장이라는 설정이 붙은 것을 보면 전반적인 설정을 대부분 갈아 엎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처음 신체찾기를 시작할 당시 공포로 인해 이성이 마비되어 이간질과 불신으로 점철 되었던 원작 초반과는 달리 서로 친하지 않던 멤버들이 신체찾기를 진행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스토리로 바뀌었다. * 신체찾기라는 저주의 근원도 달라졌는데 50년 전의 사건[*원작스포일러2 오노야마 미코, 즉 붉은사람이 살아있던 50년 전, 쌍둥이 언니인 오노야마 미키와 서로 빨간 옷을 갖겠다며 싸운 직후 미코가 야마오카 유우조에게 살해 당한 뒤 토막 나 묻힌 장소가 그 당시 아스카 일행의 모교가 건설되고 있던 땅이었기 때문. 또한 죽은 미코가 부친의 주술로 인해 저주를 받아 붉은사람으로 변모하면서 미키를 죽이고 또 다시 죽은 미키가 명목상 미코가 생전 입고 있던 하얀 옷을 빨갛게 물들여 주겠다는 이유로 신체찾기라는 저주를 이용해 붉은사람이 해방되어 날뛰지 않게 묶어 놓은 것이다.]으로 인해 아스카 일행의 모교에서만 알려진 괴담이었던 원작과 달리 영화에선 20세기 초 한 노인이[* '그리고르 게오르기에프'라고 하는 이 노인은 1947년 12월 자정에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일어난 신체찾기의 멤버였으며, 그 당시 그리고르의 나이는 28이었다.] 녹화한 필름에 의해 처음 알려진 도시괴담이 되었다[* 다만 원작과 마찬가지로 우라니시 쇼우타의 조사를 통해 신체찾기가 오래 전 일어난 토막 살인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붉은 사람의 쌍둥이 언니이자 신체찾기의 주최자인 오노야마 미키가 삭제 되었으며 원작에서의 오노야마 미코는 동생으로 태어날 예정이었던 아이가 사산되어 늘 가지고 다니던 토끼 인형을 동생으로 여기고 아꼈으나[* 이 때문에 사후 아버지의 주술이 실패한 뒤 자신의 동생인 인형 '미사'의 존재를 부정한 채 가위로 찌르던 미키를 똑같이 찢어 죽이면서 붉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신체찾기 진행 중에도 인형을 빼앗기면 분노해 순식간에 멤버들을 학살하는 탓에 인형 안에 몸이 들어 있던 1부와 3부에선 난항을 겪기도 했다.] 영화에서는 생전 몸이 약한 탓에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해 늘 혼자 아끼던 인형을 친구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말을 걸고 놀았다고 한다. * 오노야마 미코 살인 사건의 시간대가 50년 전에서 30년 전으로, 당시 나이는 11살에서 8살로 바뀌었다. 또한 주술을 위해 토막난 몸을 찾아 꿰매놓았던 원작과 달리 영화에서는 아직까지 시신의 일부인 '''머리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원작스포일러3 원작에서는 심장이며, 해답편을 통해 신체찾기를 끝낼 방법을 찾은 루미코의 도움으로 학교 안뜰에서 심장을 찾아 미코의 시체에 전해줘서 붉은 사람을 소멸시킬 수 있었다.][* 영화를 만화로 각색한 신체찾기(이)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하자면 인형인 에밀리의 입에 미코 생전에는 없었던 바느질이 꿰메어있다는 점과 만화판 내용 몇 개가 원작 1부 스토리를 오마주를 했던 점, 마지막으로 1부의 부탁자인 하루카의 머리가 인형인 미사의 머리 안에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미코의 머리 역시 에밀리의 머리 안에 있는 가능성이 높으며, 만화판 16화에서도 미코의 머리가 에밀리의 머리에 있을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 상술했듯 미키가 등장하지 않고 저주의 근원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인지 영화판에서는 원작과 달리 붉은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멤버들을 발견했을 때 미친듯이 웃거나 매달린 채 시간을 끌지 않으며[* 원작에선 허리에 매달리자마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며 누군가 뒤를 돌거나 남성 정도의 힘이 아닌 이상 떼어낼 수도 없어 노래가 끝나면 그대로 몸을 으깨 죽인다.] 위치를 알리는 방송도 사라져[* 신체 찾기의 주최자인 미키의 설정을 뺐기 때문인지, 방송실 입장이 불가능한 원작과 달리 신체찾기(이)에서는 쇼우타가 방송실 안에서 멤버들에게 무전기로 지시를 내리는 장면이 몇 번 나온다.] 수색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으나 그나마 원작과 달리 붉은 사람을 발견하고 뒤를 돌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 원작에서는 야시로같이 신체 찾기를 도와주는 조력자라도 있었지만, 영화판에서는 아스카 일행을 도와줄 조력자도 없는 데다가 연출 및 촬영 기법 문제도 있어 이러한 설정을 없앤 듯하다.]. 또한 귀신이라 피만 묻어 있을 뿐 그나마 사람의 행색은 갖추고 있던 원작과 달리 영화에선 [[자유로 귀신|양쪽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 검게 뚫려]] 있으며 온 몸에 파란 핏줄까지 도드라져 더욱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남겼다.[* 만화판인 신체찾기(이)에서는 원작처럼 양쪽 눈이 있는데, 만화판의 중반부의 그림으로 보아 붉은 사람의 눈알이 안쪽으로 들어가 눈이 검게 뚫리는 듯하다.] * 원작의 트리거 중 한 명인 스기모토 켄지가 등장하지 않고 '키요미야 아츠시'라는 전혀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로 바뀌었으며 첫날 밤 가장 먼저 살해 당한다.[* 원작에선 붉은사람을 보고 경악한 루미코가 도망치려고 뒤돌은 탓에 첫번째로 죽게 된다.][* 또한 영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 신체찾기(이)에서는 시신의 팔과 다리가 뒤틀려 있기만 했으나 정작 영화판에서는 상, 하반신이 두 동간 난 채로 사망했다.][*원작스포일러4 원작 설정에 따르면 신체 찾기 참가자가 죽더라도 사물, 환경을 보고 멀쩡하게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눈과 다리가 멀쩡하면 나머지 멀쩡한 참가자를 찾아내 붉은 사람을 부르는 미키의 꼭두각시가 되어 그녀의 바람대로 신체 찾기를 오래 지속할 수 있으나, 생전에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자신에게 강압적으로 대하며 자신의 규칙을 강요하는 미키에게 대들지 못 하고 속으로 불만을 품다 그 감정 그대로 붉은 사람이 되어 신체 찾기에 갇혀 미키에게 조종 당하게 되자 그에 대한 분노와 반항심으로, 간혹 참가자들을 사지 멀쩡한 상태로 죽인 것을 제외한 대부분은 참가자들을 꼭두각시가 못 되게 갈기갈기 찢어 죽인다.][* 영화판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사라졌기 때문인지 만화판인 신체찾기(이)에서는 붉은 사람이 참가자들을 사지 멀쩡한 상태로도 죽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 원작에서는 저주 받은 악귀라 말도 안되는 힘과 물리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을 뿐이지 의외로 육체적인 행동은 평범했던 것에 비해 영화에선 몸을 이리저리 꺾고 심지어는 '''뒤로 꺾인채 달려오는 등''' 온갖 기행을 선보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에서 나오는 기행에 '''비해서''' 평범한 것이지 원작에서도 이미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타카히로가 척추를 부술 작정으로 걷어차고 일행들에 의해 창 밖으로 던져져도 바로 일어나며 심지어는 폭발에 휘말려 불에 타면서도 멀쩡히 쫓아오는 등 붉은사람 자체는 무적이나 다름없다. 또한 신체찾기의 주최자이자 붉은 사람을 조종하는 오노야마 미키 조차 붉은 사람이 되어버린 동생을 무서워 해 신체찾기가 끝난 직후 종료 시간이 아니면 절대 미코의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할 정도. 신체찾기가 오래 걸리는 이유 중 하나도 몸을 찾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닌 이 말도 안되는 신체능력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술 더 떠서 오노야마 저택에 방문한 날 밤부터는 '''붉은 사람과 에밀리가 합쳐진 거대한 괴물이 되어 멤버들을 끔살하고 잡아 먹는 등'''[* 저택에서 아스카 일행이 의문의 선반을 치우고 누군가 벽을 헐고 나무판으로 막아둔 흔적을 파헤치자 그 안에 망가진 에밀리 인형이 있었는데 갑작스레 인형이 사라진 날 밤 괴물이 나타난 것이었다. 추측이지만 에밀리 인형이 이번 저주와 깊은 연관이 있거나 원흉인 듯하며, 벽에 같혀있던 점과 나무판을 헐자 망가진 인형이 사라진 점으로 보아 아무래도 인형이 자유로워지면 위험해지는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인형과의 사투 끝에 일종의 봉인으로 인형을 벽에 가둬놓은 듯하다.] 역대급으로 괴이한 모습을 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잡아먹힌 사람은 그 존재가 소멸되어''' 신체찾기 멤버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만다.[* 원작 3부에서 부탁하는 사람인 사치에가 자기가 주인인 양 신체찾기에서 제멋대로 행동해 주최자인 미키의 분노를 사 그녀에게 직접 죽임을 당해 저주가 완전히 풀리기 전 까지 존재가 소멸 됐었는데, 영화판에서는 미코가 주최자도 겸해서 인지 그녀에게 먹힌 리에의 존재가 소멸됐다.][* 저택을 갔다온 뒤로 신체찾기가 어려워지는 건 원작 3부와 비슷한데, 3부에서는 주인공인 아스카가 당시 신체찾기 멤버가 아닌 타카히로와 야시로 선생과 함께 저택 안에서 붉은 사람이 탄생한 제단을 발견하고 또 만악의 근원인 '까맣고 무서운 사람'에게 쫓긴 이후의 신체찾기에서는 '저택 안의' 까맣고 무서운 사람의 냄새가 아스카의 몸에 베여 붉은 사람이 냄새로 아스카를 감지하며, 자신을 두들겨 패는 '하카마다 타케시'를 볼 때 마다 붉은 사람이 분노해서 폭주하면 '그녀 몸 안의' 까맣고 무서운 사람이 튀어나와 의태와 속임수, 뒤를 돌아보면 죽는다는 규칙을 이용해 아스카를 살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