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촌역(경의선)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파일:GJLine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09년 || 1,993명 || [* 개통일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0년 || 2,230명 || || || 2011년 || 2,442명 || || || 2012년 || 2,489명 || || || 2013년 || 2,196명 || || || 2014년 || {{{#73c7a6 2,502명}}} || || || 2015년 || 1,902명 || || || 2016년 || 1,954명 || || || 2017년 || 1,860명 || || || 2018년 || 1,894명 || || || 2019년 || 2,118명 || || || 2020년 || 1,376명 || || || 2021년 || 1,427명 || || || 2022년 || 1,718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br]수송통계 자료실]] || }}} * 국철 신촌역의 일평균 이용객은 1,376명(2020년 기준)에 불과하다. 서울 [[부도심]] 한복판에 있는 역으로서, 신촌 명물거리, 이대 패션거리,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끼고 있어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 곳에 자리잡아 승객을 끌어들일 요소가 차고 넘치는 데도 이렇다. 심지어는 주변에 군부대, 전원마을 등 시골 분위기가 조성된 [[남태령역]], 지역 이기주의의 끝판왕인 [[구룡역]]보다도 승객이 더 적으니 말 다했다. 그리고 2020년 서울시에서 '''가장 이용객이 적은 역'''이 되었다.[* 과거 신내역도 있었지만 신내역은 6호선과 환승역이 된 후로 이용객이 늘고 있고 환승객도 꽤 많아서 이 역보다 이용객이 많아졌다. 그리고 이 역은 배차 간격이 1시간이고 인근 역들에 흡수되는 경우도 있어 불리하지만 2019년까지 둔촌오륜역은 이 역과 신내역보다 배차간격이 더 짧은데도 이용객이 더 적었다. 그러나 2020년에는 결국 신내역, 둔촌오륜역이 신촌역을 역전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들쭉날쭉한 1시간 배차'''. 이 역은 기차역 시절부터 [[고양시]], [[파주시]] 주민들의 생활 터전으로 사용되어왔던 곳이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 및 주말에 요긴하게 쓰일 요소가 많지만, 전철로 바뀌었음에도 [[통일호]],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통근열차]]가 운행하던 시절과 배차 간격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표가 수시로 바뀌면서 이용이 더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양시와 운정에는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버스와 일반버스가 역세권의 연대, 이대 앞에 정차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편하다. * 여러 문제로 인하여 한국철도공사 측에서는 주말 및 평일 낮시간대에 이곳을 지나는 열차들을 대곡역 착발로 끊었었는데, 일부는 일산역으로 연장하였지만 어쨌든 대곡역, 일산역 북쪽 주민들은 이용하기가 더 불편해져 수요가 더 감소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결국 푸짐하게 욕을 먹고 일산 지역 출신 [[김현미]]가 [[국토교통부장관]]이 되자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직접 갈궈서''' 문산 - 서울역 열차로 복구시켰다. 주말에는 대곡 - 서울역을 운행하지만, 평일에는 문산 - 서울역으로 뛴다. * 너무나 형편없는 숫자가 나오기는 하지만, 대체 노선(버스)들이 초 단위로 들어가는 지역에 불규칙한 1시간 배차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록 소수일지라도 꾸준한 고정 수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그래도 [[신촌역(도시철도)|2호선 신촌역]]에 비하면 수요가 형편없는데, 그 쪽은 승객이 줄었다지만 이용객수는 거의 10만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