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컨 (문단 편집) ===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MOBA]]형 게임 === '''우선 신컨을 펼치기 전 [[지피지기|일단 나를 알고 아군을 알고 적을 알아야 한다]]. 컨트롤은 그 다음이다.''' 조종하는 개체가 하나라 다소 신컨을 익히기 쉬울 수도 있지만 상황을 아주 많이 탄다. 내가 컨트롤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이 나 말고 아군 넷, 적군 다섯, --[[섬광의 벨져|짐이 넷, 적이 다섯 하 재밌군]]--총 아홉 명이다. 적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주거나 아군의 기술에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도 있고, 반대로 적이 나의 컨트롤을 방해할 수도 있다. 변수는 항상 생긴다. 이 장르는 협동을 하게끔 만들어진 체계라 아군과의 합이 아주 중요하다. 아군 둘이 컨트롤만 잘 한다면 1+1=2가 되지만 컨트롤이 좀 모자라도 합을 잘 맞추면 [[시너지|1+1>2]]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군의 협동이 없이도 활약할 수 있도록 본인의 스킬의 특성을 잘 알아둬야 되는데, 이는 아군과의 협동이 불가피할 때는 본인 혼자서 몇 명의 인원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으로, 이럴 땐 적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주고 본인은 최소한의 피해를 입고 빠져야 한다. 다만 적들이 본인들에 비해서 강하거나 다수의 병사가 있는 경우에는 적들을 최대한 붙잡아 놓고 일방적인 피해만 입히는 것도 신컨의 일종이라고 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