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하이역 (문단 편집) == 여담 == 근처 신하이터널은 대만 내에서는 심령스팟으로 유명하다. 국내에는 거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SBS]] [[토요미스테리극장]],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과 [[KBS]]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소개된 곳으로 터널 옆에는 언뜻 보기엔 절같이 보이는 곳이 장례식장이,터널 윗부근은 주택가 같은 곳이 보이는데 실은 공동묘지라고 한다. 흐린 날이나 밤에 가보면 께나 음산하고 으스스하다.(...) 신하이역에서 가면 신하이터널의 반대편인지라 장례식장은 없고 장례식장엘 가보려면 그 터널을 '''지나서 가야한다'''. 터널을 지나가기가 무섭다면 류장리역에서 내려서 가야 하는데 여기에서 가려면 좀 멀다. 물론 심령스팟에 관심이 없다면 가볼일이 전혀 없겠지만... 터널의 650M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가 나서 한 방송사가 음향장비를 650m 지점에서 설치했는데 그 음향장비에 대만어가 아닌 중국 서북부지방에 방언으로 어떤여자가 안돼 가지마를 반복하고 있는귀신의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터널 부근에서 손님을 태우고나서 돈을 받았는데 [[지전]]으로 바뀌었다던지 터널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던지 등의 괴이한 이야기가 있다. 때문에 현지 사람들은 흐리고 비가 오거나 늦은 시간에는 이곳을 지나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래 이 터널이 개통되기 이전에 터널이 지나가는 곳 위에 [[공동묘지]]가 있었으나 1971년 착공 전 이장했다. 그러한 환경 때문인지 흉흉한 괴소문이 많다. TV특종 놀라운 세상 방영분엔 택시기사들이 잘 안가려고 기피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어쩨 2014년도 스트리트뷰 사진을 보면 장례식장 부근에 택시들이 쫙 늘어서 있다.(...) 구글맵에서 辛亥隧道를 복사해서 검색해보면 스트리트뷰가 나온다. 위험한 초대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무속인의 말로는 그다지 센 귀신은 없고 일상적인 귀신만 있다고 했지만 진위여부는 불명이다. 위키백과에서도 신하이터널 항목도 중국어와 한국어로만 작성되어 있는데 중국어 항목에는 터널 반대편인 다안과 원산 지역의 기후차이, 터널 내의 조명 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착시 효과와 터널 출구 지점의 급커브로 인한 차량 사고 사례 등이 결합되어 이런 도시전설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원래 터널이 지나가는 산 일대가 공동묘지가 많이 조성되어 있고 신하이역 서쪽에도 공동묘지가 있다. 신이구와 원산구 일대가 과거에는 타이베이의 외곽 지역이었던지라 공동묘지가 꽤 많기는 하다. 대만 특유의 문화 때문에 귀신 컨텐츠가 많이 소비되는 데다가 잡다한 내용들을 뉴스 소재로 사용하는 대만 방송 환경상 이런 내용들이 많이 방영되는데 그 컨텐츠의 일부가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유명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분류:1996년 개업한 철도역]][[분류:대만의 도시철도 정거장]][[분류:타이베이 첩운 원후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