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하코다테호쿠토역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 [[홋카이도]] [[호쿠토시(홋카이도)|호쿠토시]]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홋카이도 신칸센]] 및 [[하코다테 본선]]의 역이다. 개업 당시 역명은 '혼고역(本郷駅)'이었으며 1942년에 '오시마오노역(渡島大野駅)'으로 개칭되었다. 2016년 3월 26일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됨에 따라 '신하코다테호쿠토역'으로 개칭되었다. 가칭은 '신하코다테역'이었으며, 역명으로 '신하코다테' 혹은 '신하코다테호쿠토'를 주장하는 [[하코다테시]]와 '호쿠토하코다테'를 주장하는 호쿠토시가 갈등하다가 [[홋카이도]] 도청의 중재 하에 타협하여 신하코다테호쿠토가 되었다. 역 주변에는 소규모의 시가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외 대부분은 숲 아니면 논밭이다. 여기서 하코다테까지는 하코다테 본선 [[하코다테역]] 기준으로 약 17km 떨어져 있다. [[JR 홋카이도]]는 하코다테역에서 이 역까지의 하코다테 본선 구간을 전철화[* 홋카이도 신칸센이 삿포로까지 개통하면 하코다테 본선 구간은 [[병행재래선]]이 되어 JR 홋카이도에서 떨어져나가고 노선의 인근 지자체에서 영업을 떠맡게 된다. 지자체에서 이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내건 게 하코다테 본선 구간의 전철화이다.]하고, 이 역에서 [[하코다테역]]까지 이어주는 하코다테 라이너를 투입하고 있다. 여기서 하코다테역까지는 17분(하코다테 라이너 쾌속)~29분(디젤동차) 걸린다. 그 외에도 하코다테 각지에서 신하코다테호쿠토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된 날에 맞춰 역 내에 [[북두의 권]]의 주인공 [[켄시로]]의 동상이 세워졌다. 하코다테본선 남쪽구간의 전철화 한계지점이다. 홋카이도 내 전철화구간은 여기서 [[오타루역]]이나 [[히가시무로란역]]까지는 올라가야 볼 수 있다. 현재 신칸센이 서는 역 중 최북단에 있는 역이나, 향후 삿포로역까지 연장되면 [[신오타루역]]에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