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학기 (문단 편집) === 가사 === ||君と朝まで歩いた線路 그대와 아침까지 함께 걸었던 기찻길에서 言葉になんかならないような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心細さをのみこんでまた 불안함을 외면한 채 오늘도 ひたすら無口に星を見てた 그저 멍하니 별들을 바라보았죠 君と朝まで歩いた線路 그대와 아침까지 함께 걸었던 기찻길에는 やがて青とかオレンジとか 이윽고 푸른빛과 주황빛이 絵の具で夜を塗りかえてゆく 물감으로 칠하는 듯 밤을 바꾸어가니 あたたかい気持ちがあふれてく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져 가네요 いつの間にやらぽつりとバスの 어느새인가 버스가 서는 정거장에 とまるベンチに佇む影 서성이는 그림자가 보이고 石のざくざくこぼれるリズム 누군가가 돌을 차며 걸어오는 소리에 ふたりぼっちであわてて逃げた 우리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었죠 この道はどこまでも 이 길은 어디까지나 続いてるみたいな気がして 계속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見知らぬ窓に太陽の 낯선 건물의 창문을 바라보니 光がきらきらきら 햇빛만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La La La 今から始まる何か 랄랄라 지금부터 무엇인가가 시작되기라도 하듯 明るい駅にいつものチャイム 밝은 역에는 언제나와 같이 정차음이 들리고 内緒の小さな旅はたぶん 비밀스레 했던 짧은 여행은 君と僕とをつないだ線路だね 우리 두사람을 잇는 기찻길이겠지요 袖なしシャツのやぶけた木には 내 민소매 셔츠를 찢은 나무에게 おこりながらも白い花が 화를 내면서도 새하얀 꽃을 보니 ちからいっぱい咲く姿から 온 힘을 다해 피어나는 그 모습에서 忘れたくない思い出見えた 잊고싶지 않은 추억을 떠올렸어요 この道に何度でも 이 길에는 셀 수 없이 朝焼けの世界が訪れ 아침 노을이 비치는 세계가 찾아오고 悲しいこともあるけれど 슬픈 일 또한 있겠지만 大丈夫と笑いながら 괜찮을 거라며 웃어넘기죠 この道はどこまでも 이 길은 어디까지나 続いてく世界の果てまで 세상 끝까지 계속되어 가겠죠 悲しいこともあるけれど 슬픈 일 또한 있겠지만 がんばるからいいんだ 힘낼테니까 괜찮아요 La La La...|| [[분류:동음이의어]][[분류:교육]][[분류:아즈망가 대왕/애니메이션]][[분류: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