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현영 (문단 편집) == 여담 == * 2020년 3월 29일, [[조국(인물)|조국]]의 딸 [[조민]]의 [[조민 단국대학교 의학논문 제1저자 부당 등재 논란|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에 대해 "특혜를 받는 좋은 집안 사람들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비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때문에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신 교수를 제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9/2020032901658.html|#]] 이에 대해 [[더불어시민당]]은 "신 교수는 당시 학자나 의사로서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일 뿐이며, 조 전 장관이 추진하려 했던 '[[검찰개혁]]'이라는 대의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것이 신 후보의 입장임을 밝힌다"고 주장했다.[[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30/100410286/2|#]] 3월 31일, 신현영 후보 본인은 "우선 여러 팀들이 모여 조력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논문을 쓴다는 거 자체가 워낙 힘든 과정"이라면서 "그땐 의학 논문 사건 초기이기 때문에 제가 판단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https://www.mbn.co.kr/news/politics/4104764|#]] * 국회 직원들이 이용하는 익명 커뮤니티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 2020년 11월 19일 기준으로[* 21대 국회 출범으로부터 6개월도 안 되었을 때이다.] 6급 비서 3차례, 5급 비서관 2차례, 4급과 9급 각각 1차례, 총 7차례 채용공고를 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어느 의원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글에 올라온 정보를 국회 채용공고와 대조해보면 신현영 의원으로 보인다. 2023년 7월 현재, 의원실 채용 공고가 다시 올라와 있다. 6개월 이상 근무한 의원실 보좌진에 따르면 의원이 성격은 좋은데 일처리 방식이 독단적이라고 한다. * 2022년 5월 20일, [[KTX]]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이동하던 도중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는 응급 환자가 발생하자 응급조치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21/S7EZKD7HR5ACTMA5UIIQLR4AU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