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호등 (문단 편집) == 여담 == * 바로 코앞에서 보행자 신호등이 빨리 안 바뀌어 건너편 버스를 못 타는 경우가 잦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하게 [[무단횡단]]을 하여 버스를 타려고는 하지 말자. * 신호등 [[이모지]]는 세로형🚦(U+1F6A6), 가로형🚥(U+1F6A5) 두 종류이다. * [[독일]]에서는 과거 [[동독]] 지역의 보행자 전용 신호에 들어갔던 사람 문양으로 따로 캐릭터 상품화를 하기도 했다. 이름은 암펠만(Ampelmann)으로 한국어로 하자면 '신호등 사람'. 동독 지역에는 암펠만 신호등이 깔려 있었으며 [[동서독 통일]] 이후 통일 독일 정부에서 서독의 신호등으로 바꾸려 했다가 동독 주민의 강한 반대로 인해 존치되었다. 나름 괜찮은 성공을 거둬 [[베를린]]에 가면 이런저런 관련 굿즈를 구할 수 있으며, 구 서베를린이나 [[슈투트가르트]] 등 구 서독 지역 일부에서도 신호등을 암펠만 디자인으로 교체하기도 하였다. * [[축구]]에서 [[옐로 카드]]와 [[레드 카드]]는 영국의 축구 심판 조지 케네디 애스턴의 아이디어로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신호등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카드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심판이 직접 이유를 설명하면서 경고와 퇴장을 명령했지만, 길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간결한 수신호로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lime_bar&logNo=40128204318|#]] * 중국에서는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815302_30187.html|신호를 기다리기 싫어서 신호등을 망가뜨린 사람]]도 나타났다. * 황색 신호가 나타나는 시간은 제한속도 50km/h 기준 가로지르는 도로의 폭 20~25m는 3초, 30(왕복 6차로 정도)~40m는 4초, 45m 이상은 5초이다[[https://www.koroad.or.kr/kp_web/safeDataView.do?board_code=DTBBS_030&board_num=100413|출처]]. 황색 등의 현시 시간을 계산하는 공식이 있다. 이 공식에서는 운전자의 반응시간, 도로의 제한속도, 차량의 길이, 교차로의 폭을 변수로 쓴다. 녹색 신호가 황색 신호로 바뀐 후 3~5초가 지나면 적색 신호로 바뀐다.[* [[이무진]]의 '[[신호등(이무진)|신호등]]' 가사에도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이 있다.] * 독일에서는 [[독일 사회민주당|사회민주당]], [[독일 자유민주당|자유민주당]], [[동맹 90/녹색당|녹색당]]의 연립정권을 '[[신호등 연정]]'이라 부르는데, 각 당의 상징색이 빨강, 노랑, 초록으로 신호등 빛과 같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