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내화 (문단 편집) ==== [[슬리퍼]]형 ==== [[파일:external/www.ddalgimall.com/1239084236_m_0.jpg]] 뒤를 감싸진 않은 대신, 보행 중 신발이 빠지지 않도록 발등을 위주로 감싼 형태. 검은색이 일반적이나 흰색,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 파란색, 분홍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의 슬리퍼가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삼선슬리퍼]] 말고도 [[나이키]]나 [[아디다스]] 슬리퍼 같은 메이커 슬리퍼를 신기도 한다. 발에 땀이 안 차고, [[양말]]이 젖어 신기 어려운 상황에서 [[맨발]]로 신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단화형과는 달리 잦은 [[세탁]]도 필요없는 편. 하지만 발등을 감싸주는 부분이 [[접착제]]로만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 신을 수 없게 된다. 완전히 떨어져 나가기 전까지 [[전조]]증상이 있으니, 완전히 떨어져나갈 것 같으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리 새로 신을 수 있는 실내화를 준비해두자. 참고로. 발등 한쪽이 떨어져 기능을 상실한 경우 [[산소호흡기]] 수준의 응급조치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교실 앞뒤 게시판에 붙어있는 [[압정]]을 빼서 박아넣는 방법과(같은 원리로 [[스테이플러]]도 사용 가능) 교내 매점이나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순간접착제]], [[본드]], 목공풀등을 이용해 붙이는 방법이 있다. 두가지 방법 모두 몇 시간 버티기 힘든 최후의 방법이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화로 바꾸기 전까지 [[개복치]] 마냥 극도로 조심히 신지 않으면 방심한 사이 호흡기 떼고 사망하게 된다. 한참 혈기왕성한 학생들에게 슬리퍼형 실내화가 교내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2010년 3월 22일에 방영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슬리퍼형 실내화가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보도했고[[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704&q_sq_board=1820134|(뉴스보기)]], 2006년 4월 8일에 방송된 36회와 2012년 6월 11일에 방송된 337회에서는 [[대리석]] 바닥과 계단에서의 미끄러짐 사고로 인한 학교 내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슬리퍼를 꼽았다. 대안으로 위에서 언급한 단화형 실내화가 언급되었으나, 이로 인해 단화형 실내화를 신도록 교칙을 바꾸는 학교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