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데나필 (문단 편집) === [[복제약|대한민국 복제약]] === [[2012년]] 5월 말, 약의 [[특허]]가 만료되어 [[복제약]]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졌다. 당시 국내외 제약회사들은 생산준비 중이었으며 한국 제약회사들이 [[식약청]]에 신청한 복제약은 29개. 신청된 제품명을 보자면 헤라크라, 포르테라, '''누리그라''', 불티스, 프리야, '''스그라''',[* 여담으로 '스그라'는 [[마인어|말레이어]]로 '즉각', '즉시'를 뜻한다.] '''자하자''', '''그날엔포르테''', 오르맥스, '''세지그라''', 바로그라, '''오르거라''' 등 [[섹드립|비범한 네이밍 센스]][* '~그라'는 명령형 '~거라'의 사투리 버전인 동시에 원본인 비아그라의 '그라'를 연상시키는 [[https://www.medigatenews.com/news/2837740632|효과]]가 있다.]가 엿보이는 제품들이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3118_2892.html|등장할 듯 했다.]] 하지만 식약청은 이런 [[https://www.medigatenews.com/news/2837740632|낯뜨거운]][* 당연히 [[섹드립|이 이유]] 때문만은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약의 효능을 과대선전하는 걸 막기 위함이다.] 복제약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아 출시 때 이름이 바뀐 복제약이 꽤 있는 상태.[* 스그라는 '''실비에정''', 자하자는 '''데나그라''', 세지그라는 '''푸로그라''', 오르거라는 '''네오비아''', 그날엔포르테는 '''포르테브이정''', 오르맥스는 '''일양실데나필정'''으로 [[https://www.wikitree.co.kr/articles/234409|이름이 바뀌었고]], 바로그라는 판매되지 않았다.] 가장 많이 팔리는 복제약은 [[한미약품]] "팔팔정"이다. 물론 복제약도 원본과 마찬가지로 처방전 없으면 약국에서 못 받는 건 변함이 없으니 약국가서 진상 부리지 말자. [[파일:PDEI_Marketshare.jpg|width=600]]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89|2018년 2월 기준으로]] 한미약품의 팔팔(비아그라 복제판)과 구구(시알리스 복제판)가 원본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원본의 가격이 거의 2배 가까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효능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병원과 환자 모두 국내 복제약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