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러캔스 (문단 편집) == 기타 == * 마다가스카르 지역 원주민들은 실러캔스를 "쓸모없는 고기"라고 불렀는데, 살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구조[* 생선의 맛을 느끼는 것이 이 아미노산 때문이다.] 때문에 맛도 없고, [[심해어]]라서 지방이 가득찬 폐를 비롯해서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기름치]]처럼 살집이 거의 왁스 수준이라고 한다. 워낙 기름지기 때문에 설사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지역 어부들은 실러캔스를 잡으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낸다고 한다. * 그런데도 실러캔스는 대중매체에서 평범하거나 아니면 굉장히 맛있을 거라는 연출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부부가 먹던 커다란 멍게 같은 것이 실러캔스의 위장이라고 알려졌다.[* 지브리의 공식답변으로는 센의 부모님처럼 신들의 세계에 잘못 들어온 인간들을 유인하기 위해 만들어낸 음식인데다 식재료들은 신들의 세계에 거주하는 사람만 아는 재료로 만들어졌기에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음식이다. 콘티에서는 새끼 양의 위장 같은 음식이라는 메모가 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선 회를 뜨고 매운탕까지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지만 이 만화는 워낙 고증이 막장이므로 그냥 그러려니 하자.[* 실제로는 [[배스]]처럼 기름기 많은 생선들로 매운탕을 끓이면 답이 안 나오는 기름탕이 되어서 도저히 먹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기름 덩어리나 다름없는 실러캔스는... 괜히 먹었다간 엄청난 폭풍 설사를 할수 있거니와 자칫하면 형사처벌 당할 수 있으니 괜한 짓은 하지말자.] * 2006년에 한 네티즌이 [[포항시|포항]] [[죽도시장]]에서 봤다는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58079989|제보를 했으나]] 댓글에서 보듯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어 해수온이 상승해도 아프리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심해 난류가 흘러 들어오진 않기에 남해나 제주 인근에서 잡힌 바리과의 대형 어류를 잘못 보고 착각한것이 아닌가 싶다. 혹여나 실러캔스가 국내에서 산채로 잡힌다면 국내외 정부 및 기관에서 대대적인 조사와 모종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 * 국내에서 화석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TV쇼 진품명품]]에서 처음 등장했다. * 국내에는 1985년 [[코모로]] 정부에서 [[포르말린]]에 담긴 [[표본]]을 선물받은 것이 있다. 그리하여 한국에는 표본이 된 실러캔스가 총 두 마리 있다. 하나는 [[63빌딩]] [[수족관]]에 가면 볼 수 있다. 또 하나는 [[부경대학교]] 박물관에 있다. 부경대학교의 전신이 수산대학이기 때문인데, 그래서 실러캔스 말고도 신기한 어류 표본이 많다. 63빌딩에서 볼 수 있는 실러캔스 [[박제]]의 상태가 좀 더 좋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도 한 마리가 있는데 새로 받은건지 아니면 둘 중 하나에서 가져온건지는 의문이다.] * 인도네시아 소재 대학교 해양연구과에서는 냉동 상태로 보관된 [[표본]]이 하나 있는데, 인도네시아 어촌 마을에서 잡힌 실러캔스라고 한다. * 현존하는 생물 가운데 가장 가까운 종은 [[폐어]]지만, 이 둘은 같은 육기어강에 속하긴 해도 목 수준에서 다르다. 인간과 고양이의 차이와 비슷하다. * 현재 발견된 실러캔스 두 종은 모두 최초 발견 지역에서 종명을 유리했다. 서인도양실러캔스(''L. chalumnae'')는 처음 발견된 남아공의 칼룸나 강(Chalumna River)에서, 인도네시아실러캔스(''L. menadoensis'')는 발견 지역에서 인접한 도시인 마나도의 또 다른 표기인 '메나도'(Menado)에서 따왔다. * 자동차 중에서도 현재 판매되는 자동차 중 한참 옛날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을 달리는 실러캔스[*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로는 [[우려먹기#s-5.4|사골]]이 있다.]라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한국GM 다마스|다마스]]와 [[한국GM 라보|라보]]. 해당 문서에서 보면 알겠지만 '''1991년''' 출시 이후 풀체인지 없이 계속 부분변경 모델로 생산되다가 2021년 1분기에 단종되었다. * [[순애물]] 전문 작가로 실러캔스(しーらかんす)가 있다. 필명 때문인지 [[오너캐]]는 머리가 실러캔스인 인남캐. 2013년 이후로는 활동이 적다. 정확하게는 옴니버스가 아닌 한편으로 끝나는 단권들 몇 권을 내고 있어 일웹에서 [[아마존 킨들 시리즈]] 서비스로 구독이 가능. ファンキー★グラマラス (2010), Good Times!! (20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