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레일리 (문단 편집) == [[프로레슬러]] [[핀레이]], [[데이비드 핀레이]]의 [[피니쉬 무브]]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_3987482_orig.jpg|width=100%]]}}}|| 전 [[WWE]] 소속 [[프로레슬러]]이자 현 WWE 에이전트 겸 트레이너인 [[핀레이]], 현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 [[데이비드 핀레이]][* 부자 지간이다. 데이비드 쪽이 아들.]의 자신의 시그니처 오브젝트이자 [[피니쉬 무브]] 중 하나.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1632203281.gif|width=100%]]}}}|| 처음에는 [[WWE]]에서 [[핀레이]]가 마침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반칙 무기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의 담백하고 저돌적인 [[브롤러(프로레슬링)|막싸움꾼]](Brawler) 기믹[* 단순한 선악의 구분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싸움박질 그 자체를 즐긴다는 거친 무투파 기믹이었는데, 테마곡 도입부에 나오는 "My name is Finlay, and I love to fight!"가 이러한 그의 기믹의 특성을 잘 나타내 준다.]과 무척이나 잘 어울렸으며, 이 쉴레일리로 상대 선수들을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면서 상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하였기에 당대 프로레슬링을 시청했던 팬들은 핀레이는 잘 몰라도 그가 사용했던 쉴레일리 곤봉만큼은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1632217336.gif|width=50%]][[파일:d0038448_4f9a222deac35.gif|width=50%]]}}}|| 사실 핀레이는 [[관절기]]를 주요 기술로 사용하는 [[유로피언 스타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친 브롤러의 이미지'''로 기억하는 팬들이 많은 이유도 이러한 까닭.[* 이는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김일(프로레슬러)|김일]]도 본 바탕은 관절기를 주로 사용하는 테크니션 레슬러였으나, 무자비한 [[박치기]]를 즐겨 사용하는 탓에 팬들로부터 브롤러로 각인된 것과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