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무자 (문단 편집) ==== 업무 방법 ==== 업무 면에서 '''욕먹지 않으려면 다음을 모두''' 지키면 된다. 그냥 '''내무생활''' 한다고 생각하라. * 실무자 평균보다 일이 많아야 한다. [[사원(직위)|사원]]~[[대리(직위)|대리]] 급에서는 질보다 양이 훨씬 중요하다. * 별도 독촉이 있기 전에 데드라인을 지켜야 한다. * 내가 해 놓은 일 때문에 [[차장(직위)|차장]]이 [[팀장#s-1|팀장]]에게 혼나면 그 일은 '''내가 잘못 한 것'''임을 알고 묵묵히 욕먹는다. * [[맞춤법]] 틀림, [[계산]] 실수, [[오타]] 등은 꼼꼼히 확인한다. 숫자 하나, 글자 하나에 따라 성과 전체가 좌우되는 경우도 많다. * 일을 시킨 사람에게 [[보고]]한다. 더 높은 상사에게 직접 갖다 주지 않는다. * 거부하지 않는다. "못 하겠다, 힘들다, 너무 많다, 전례가 없다, 포기하고 싶다". 물론 타인이 봐도 너무 많거나, 너무 어려울 정도로 과도한 업무라면 '''적절히 거절해야 한다.''' 괜히 아무거나 다 받아들였다가 '''망한다'''. 욕먹지 않는 수준을 넘어 업무 면에서 '''인정 받으려면 다음을 모두''' 지키면 된다. * [[역지사지|상사가 왜 이 일을 시키는지 고민한다.]] 상사가 [[팀장]]에게 인정받기 위해 가장 바람직한 형태로 결과물을 '''[[눈치]]껏''' 내 놓는다. 상의할 수도 있고 알아서 고칠 수도 있고 두 안을 만들어서 비교하도록 보여 줄 수도 있다. * 상사가 멍청한 지시를 했으면,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있다.) 상사의 무능함이 드러나기 전에 미리 '''[[눈치]]껏''' 수정한다. * 자기 일이 끝나면 쉬거나 [[자기계발]]을 하는 대신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운다. 속도와 순서 역시 중요하다. * 업무에 [[전화]] 응대가 포함되어 있을 때는 '''[[상사]]가 받기 전에''' 받아야 한다. 상사에게 직접 전화가 걸려왔을 때도 재빠르게 당겨받아야 한다. * 상사가 뭔가 지시했을 때는 재차 지시하기 전에 수행하는 게 욕을 안 먹는 지름길이다. "이거 [[복사]]해서 나한테 갖다 줘." 같이 지시를 내렸는데 잊어버리고 안 한다든지 하면 상사는 화를 내게 된다. 상사가 "이 일은 다 되었냐, 좀 더 빨리 줄 수 있냐" 등 '''재촉하기 시작하면 상사는 이미 엄청 불만'''인 것이다. * 상사가 부르면 업무가 있더라도 제쳐 두고 빨리 가야 된다. "잠시만요. 이 것만 하고 바로 가겠습니다" 정도 멘트도 욕을 먹기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