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무자 (문단 편집) === 상사 === 상사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직장인들 다들 비슷비슷하다. '동아비즈니스리뷰'(2009)에 따르면 35%만이 자신의 직속상사에게 만족했으며, 80%가 "상사의 역량이 향상될 때 자신의 성과도 좋아질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상사 입장에서는 부하의 이런 말 같은 건 그냥 무시해 버린다. 어떤 상사는 "일 잘하고 회사에 돈 많이 벌어 주는 게 무슨 소용이냐? 상사를 기분 나쁘게 하는 부하는 아무리 업무 성과가 좋아도 [[인사고과]] 최하점을 줄 것이다." 같이 대놓고 말하기도 한다. [[술 강요]]를 해도 딱히 신고하는 사람이 없고, [[싸대기]]를 갈기고도 [[징계]] 받지 않는 회사도 있다. [[닫힌 사회]]가 아니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장생활]] 문화가 수평적인 곳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