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세 (문단 편집) === 외국 === * [[도널드 럼즈펠드]] : [[국방장관]]이었지만 그의 월권행위에 질린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공화당을 등지고 [[버락 후세인 오바마]]를 지지할 만큼 횡포를 저질렀다. * [[딕 체니]] : 미국의 43대 대통령은 [[조지 워커 부시]]가 아니라 그였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왜냐면 [[미국 부통령]][* 부통령은 명예직에 가깝다.]인 그의 정책들을 조지 부시가 거의 입안해줬기 때문이다. * 미국은 행정부 내 권력 서열이나 권한 구분이 상당히 모호하게 되어 있고, 그 모호한 부분은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누가 행정부의 2인자냐는 각 정권마다 달라진다. 국무장관, 국방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부통령, (심지어) 영부인까지... * [[장제스]] : 국가원수로는 [[린썬]]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두고, 정부수반으로는 [[왕징웨이]]를 세워둔 후 철저히 억압하는 한편 장제스는 국민정부 [[군사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앉아 본인은 국가원수, 정부수반 직위에 오르지 않고도 [[중화민국 국민정부]]를 이끌었다. * [[마오쩌둥]] : 본래 실권자는 [[류샤오치]]였지만 마오쩌둥이 월권행위를 저지르고 류샤오치를 숙청하고 실질적인 주석이 된 덕분에 실세는 류샤오치가 아닌 마오쩌둥이었다. * [[덩샤오핑]] :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국공산당]] 당수 등 최고위급 직위에 오르지 않고도 최고영도인으로 중국을 다스렸다. 이는 앞선 두 직위보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고 실권을 가지고 있는 직위여서 가능했다. * [[에리히 루덴도르프]] : 독일 제국 말기의 독재자이자 파시스트, 사실상의 최고 지도자이다. 독일 제국 패망과 이후 제3제국 등장의 원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