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세 (문단 편집) ==== [[전두환 정부]] ==== * [[김재익]] : 전두환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면서, 전두환 정부의 주요 업적 중 하나인 물가안정을 달성하는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김재익 수석에게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라고 말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 [[강경식(1936)|강경식]] : 전두환 정부에서 재무부장관을 역임했고, 이후 대통령비서실장도 지냈다. 이후 3선 국회의원을 하다가 김영삼 정부 말기에 경제기획원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임명되었지만 IMF 사태 수습에 실패하면서 구속되기에 이른다. * [[김만제]] : 전두환 정부에서 재무부장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을 하면서 한국경제를 흑자로 이끄는 데 큰 공헌을 한 경제 실세였으나 노태우 정부가 들어선 뒤에 부실 기업 처리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 [[허화평]], [[허삼수]] : 전두환 정부를 출범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고 전두환 정부에서 청와대 수석을 지내면서 권력을 행사했고 이후 국회의원도 하지만 [[전두환]]의 불법 행위가 밝혀지는 과정에서 허화평, 허삼수도 전두환의 불법 행위에 동조한 점이 확인되면서 구속되었고, 석방 후에 허화평은 시사평론가가 되었고, 허삼수는 체육계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 [[이광표]] : 전두환 정부 초반기에 문공부장관을 지내면서 언론통폐합을 주도했다. * [[이원홍(1929)|이원홍]], [[이진희(1932)|이진희]], [[허문도]] : 전두환 정부 시절 언론계의 3중역이었다. * [[이웅희(정치인)|이웅희]] : 전두환 정부 시절 [[MBC]] 사장과 문화공보부 장관을 지냈고 이후 3선 국회의원을 했다. * [[박희도]], [[박준병]], [[박세직]] : 전두환 정부 시절 3박으로 불렸음과 동시에 [[하나회]]의 핵심인물들로, 박희도는 육군참모총장을, 박준병은 국군보안사령관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을, 박세직은 안기부 차장에 총무처장관과 체육부장관을 했다. * [[이종구(군인)|이종구]]: 전두환 정부 시절 하나회 중에서도 황태자로 불렸으며, 수도경비사령관, 국군보안사령관, 육군참모총장을 모두 거쳤고 노태우 정부 때도 국방부장관을 거치면서 실세로 군림했다. * [[정호용]] : 전두환 정부 당시 국방부장관과 내무부장관을 했으며 이후 제13,14대 국회의원을 했다. 하지만 김영삼 정부 때 역사바로세우기가 진행되면서 구속되었다가 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 [[안무혁]] : 전두환 정부 당시 하나회의 일원이었고 국세청장과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역임했다. * [[장세동]] : 전두환 정부에서 [[대통령경호처장|대통령경호실장]]에 [[국정원장|국가안전기획부장]]까지 역임했으며, 전두환에 대한 충성심이 엄청난 것으로 유명했다. 전두환 정부의 실질적인 2인자로, 그전에 박정희 정권에 인사로 대입하면 그 권세가 이후락+차지철이라 할 수 있을 정도라는 평가도 있다. * [[최세창]] : 전두환 정부 때 하나회 13기로 승승장구하면서 20사단장, 수도경비사령관, 1군단장, 육군참모차장, 합동참모의장 등을 하면서 실세로 군림했다. 노태우 정부 때 쫓겨났지만 나중에 국방부장관으로 금의환향했다. * [[김진영(군인)|김진영]] : 전두환 정부 당시 하나회 17기로 승승장구했고 수도방위사령관까지 올랐지만 좌천을 두 번이나 당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노태우 정부 때 결국 육군참모총장까지 되었다. 하지만 김영삼 정부 때 하나회 숙청이 진행되면서 옷을 벗게 된다. * [[노태우]] : 5공화국 초기 한정, 중반부터는 전두환의 견제를 받게 된다. * [[염보현]] : 5공화국 시기에 서울시장을 지내면서 서울지하철 2,3,4호선을 완공했고 한강종합개발 추진,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개장, 목동신시가지 건설, 경희궁 복원, 보라매공원, 종묘공원, 석촌호수 개발계획을 추진했다. * [[최순달]] : 과학자 출신으로 5공화국 시기에 체신부장관을 지냈으며 이후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쏘아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지만 일해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내는 과정에서 국제그룹 해체와 관련이 있었다는 논란이 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