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용영역드립 (문단 편집) == 실용영역드립의 사용자들 == 실용영역드립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용하는 주체가 바뀌었다. 원래 주된 사용자는 [[현기빠]]였지만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에서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향상시켜 마력수가 역전되자 [[쉐슬람]]와 [[르삼빠]]가 주요 사용하게 되었다.[* 오히려 [[현대자동차]]는 [[2010년대]] 이후 파워트레인 기술이 향상된 이후에 기술력 과시의 일환으로 그 이전과는 다르게 스포츠 모델이 아닌 차종도 고회전에서 출력이 뻗는 성향의 세팅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벤츠 E300에 6기통 M276 DE30 엔진과 BMW 528i에 얹혔던 N52B30 엔진은 각각 231마력, 258마력에서 그치는데 반해 [[현대 그랜저]]에 탑재되는 3.0L [[현대 람다 엔진]]은 무려 270마력을 낸다. 이것이 벤츠와 BMW보다 현대가 엔진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벤츠는 이미 '''50년대에 직분사 기술을 개발해''' 225마력을 내는 3.0L 6기통 M198 엔진을 300SL에 탑재한 역사가 있으며 BMW도 80년대부터 직렬 6기통 엔진의 명가였다. 벤츠와 BMW가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고 굳이 스포츠 모델이 아님에도 고회전 출력을 내세울 이유가 없기에 저중속 토크를 두툼하게 세팅하는 방향으로 간 것이다. 참고로 N52B30 엔진은 최대토크가 2,500rpm~4,250rpm에서 나오는 세팅이다. 반대로 위에 서술한 현대 그랜저에 탑재되는 현대 람다 엔진은 최대토크가 5,300rpm에 되어서야 나오게 되어 있다. 다만 2014년 이후 출시되는 모델에서는 최고출력을 10~20마력 깎는 대신 저중속 토크를 보완하고 있다.] 그나마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강조하지 않고 대신 일반적인 주행 환경일 때의 연비를 중시한--신 실용영역드립?-- 차량을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마이웨이]] 행보를 걷고 있지만[* 사실 공식 연비는 현대기아 엔진이랑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밀리지만, 한때 뻥연비 논란과 엔진 결함으로 말이 많았었던 현대기아와는 달리 표기된 수치 이상의 연비를 낸다는 평이 많다. 문제는 그만큼 허약하다는 것(...).] 연비도, 성능도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놓인 [[쉐슬람]]들과 [[GM 한국사업장]] 측에서는 여전히 이 드립을 강조하고 있다. '''2020년대 이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QA|벤츠 EQA]]가 [[현대 아이오닉 5|아이오닉 5]]는 커녕 [[기아 니로|니로 EV]]와 비교해야 될 수준으로 나오자''' [[독일차빠]], [[현기까]]들이 실용영역드립을 치며 '''"제로백 빨라봐야 실생활에선 필요없다. 주행거리만 길면 다냐?"'''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사실 회사 차원에서 실용영역드립을 치는 주역, 원조는 [[KG모빌리티|쌍용자동차]]다. "실용영역에서 최대 토크가 터지는 한국형 디젤 엔진"이라는 문구를 쌍용 홍보기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