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탄(작가) (문단 편집) == 비판 == 주인공은 언제나 절대적인 힘을 가진 신적인 존재로 군림하며, 모든 비판과 지적을 차단하는 게 특징이다. 이런 부분이 꼰대스럽다는 비판을 많이 받으며, 그 인기 만큼이나 안티팬들이 많이 양산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에선 틀딱들이나 보는 글만 쓰는 작가로 불린다. 본진인 조아라는 그나마 낫지만 각종 소설 커뮤니티에서는 굉장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가로 꼽힌다. 이유는 꼰대적인 소통방식.--분명 나이도 젊은 편인 걸로 아는데..-- 자기 작품을 조금이라도 비판한다 싶으면, 설령 합리적인 근거를 가진 비판이라도 차단하고 소통을 거부한다. 이 정도라면 그나마 이해의 여지가 있으나, 한 술 더 떠서 자기가 할 말만 하고 차단해버리거나 댓글로 자신의 지지자들을 동원해 비판한 독자를 공격하는 졸렬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는다. 다만 앞서 언급되다시피 이러한 소통부재로 인해 작품의 질적상승은 커녕, '''별다른 개성 없는 똑같은 주인공의 반복적인 출현에 사실상 똑같은 기승전결을 가진 글'''을 쓰고 있으니 어떻게든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한 명의 작가로서 발전은 매우 불투명해보이는 것이 문제다. 물론 작품성 따위 신경쓰지 않고 그저 돈벌이를 위한 글을 쓰고 싶다면야 지금도 나쁘지 않겠지만 말이다. [[2017년]] 연재를 시작한 '튜토리얼 라이프'에서는 (반대 방향으로) 개선의 여지를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극단적인 - 설정대로라면 '''인류사상 최악의''' 악당이며, 이 악당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당을 마구 쳐죽여서 사회를 정의롭게 만든다는 내용. 초기의 컨셉은 '살인에 거부감 없는 배트맨'이었으나 독자들의 평가는 덱스터였고, 이후 정치혁명물이 되었다가 손만 대면 죽어나가는 암살단으로 진화중. --2018년 8월에는 독립운동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