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경섭 (문단 편집) ===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시절 ===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당시 신생팀이였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지명되었다. 당시 신인 드래프트는 경기대 3인방으로 불렸던 [[송명근]], [[송희채]], [[이민규(배구선수)|이민규]]가 나왔던 해라 그닥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군입대 하기 전까지는 삼각편대인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송명근]]-[[송희채]]의 뒤를 받치는 백업 레프트로 활약하였다.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군복무를 위해 [[상무 배구단]]에 지원하여 팀 동료인 [[조국기]]와 함께 입대하였다. [[상무 배구단]]에서는 원 소속팀에서와 달리 주공격수로 활약하였다. 2017-2018시즌 도중에 제대하여 원소속팀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합류하였다. 당시 팀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경기에 자주 출장하였다. 시즌이 끝난후 주전 공격수였던 [[송희채]]가 FA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로 이적하면서 경기에 자주 출장할 수 있게 되었다. 2018-2019시즌 들어 주공격수이자 주장인 [[송명근]]이 흔들릴 때마다 경기에 출장하는데 예전보다는 공격력이 크게 향상되어 경기에 출장하는 빈도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10월 30일에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주공격수로 나와 리시브면 리시브, 공격이면 공격 둘 다 100% 임무 수행을 하면서 3-0 셧아웃 승리에 일조하였다. 시즌 중반이 넘어가며 송명근의 컨디션이 --그나마-- 올라옴에 따라 점차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시즌 막판에 부상으로 빠지며 18-19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왔고, 이해 남자부 최저가인 6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OK저축은행에 잔류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송명근]]을 대신하여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오랫동안 16번을 달았다가, 진상헌의 이적으로 등번호를 데뷔 때, 군 제대 후 잠시 달았던 17번을 달게 되었다. 2020-21시즌에는 [[최홍석]], [[조재성]] 등과 돌아가면서 레프트 한 자리를 뛰고 있다. 2021년 6월 30일 임의탈퇴로 [[https://www.kovo.co.kr/news/64002_post_view.asp?num=29945&page=1&sch=&scw=|공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