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규선 (문단 편집) == 여담 == * 2012년 10월에는 파스텔뮤직에서 발간한 에세이 북 '조금씩 가까이 너에게'에 자신의 에세이를 수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런 취미로 인해 그가 작사한 가사 일부는 시적인 측면이 두드러지기도 하며, 자신이 관심 있는 문학(특히 고전문학)에서 작곡에 대한 영감을 얻거나 제목을 본뜨기도 한다.[* 달과 6펜스, 오필리아 등] 첫 번째 정규앨범까지는 첫번째 방, 두번째 방 자기만의 방 식으로 '방'에 대한 시리즈로 음반 이름을 지었다. 그래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 방에 무슨 집착이 있느냐며 농담을 받기도. * 팬카페는 '루시아의 방' 팬네임은 '룸메이트'로 호칭되고 있다. 팬카페에서 부르는 명칭은 '규님', '규선님', '규느님' 등이 있다.그녀 또한 '룸메들'이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 요즘은 팬카페에 글을 남기는 것보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근황을 자주 전하는 편이다. * 그녀가 Light & Shade Chapter. 2와 함께 발매하겠다고 한 산티아고 순례길 에세이집은 아직 소식이 없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21000717&md=20140524005903_BL|당시 기사]] 화자는 자신이 아닌 가상의 남자로 쓰여질 예정이며 일부 팬들의 은근한 독촉에 본인 이름으로 나오는 첫 책이기도 하고 빨리한다고 좋은 책이 되는 건 아니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https://issuu.com/ledebut/docs/ledebut________final.compressed/112|인터뷰]] * 팬들이 SNS에 짓궂은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가끔 찾아와서 댓글도 남기고 간다. * 롱 원피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2013년 공연 이후로는 바지를 입고 공연에 오르는 일이 없었으며, 대부분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올랐다. * 2021년 10월 26일, [[네이버]] [[https://clovadubbing.naver.com/|클로바 더빙]], 클로바 셀럽 보이스에 '''가수 심규선''' AI 보이스가 추가되었다.[[https://www.instagram.com/tv/CVeqqlNAIUh/|#]] [각주] [[분류:한국 여가수]][[분류: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86년 출생]][[분류:201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분류:부산예술대학교 출신]][[분류:청송 심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