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리학 (문단 편집) ==== 인지심리학의 하위 주제 ==== 이하의 주제들은 원래 별도의 주제였으나, 인지 심리학이 탄생함에 따라 하위 분야로 묶인 주제들이다. 그러나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연구거리들이 쏟아져나오는 중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에, 별도로 이하와 같이 불러주기도 한다. * '''동기심리학'''(Psychology of Motive) [[행동주의]]가 황금기를 맞이하던 무렵에 같이 신나게 연구되던 분야. "인간을 움직이는 힘" 에 대한 관심을 갖고, 추동(drive), 욕구(need), 그리고 동기(motive) 등으로 나누어 논의한다. 다만 [[인지주의]]가 출현하면서, 행동주의의 참호에 총알을 공급하는 동기심리학 역시 관심이 짜게 식었다. 그러나 그것이 "틀려서" 가 아니고, 인지 쪽은 더 이상 동기를 가지고 뭘 써먹을 만한 게 없기 때문. 이와는 별개로, 연구성과는 충분하므로 동기는 학부생 교과서에도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Ryan과 Deci의 저 유명한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은 가히 기념비적인 성과다.] 관련 전공서로는 J.Reeve 등의 것이 좋다. * '''정서심리학''' (Psychology of Emotion) 정서심리학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 정동, 문화적 차이, 개인적 차이, 자의식정서, 정서지각, 정서발달, 정서측정 등을 연구한다. 이 역시 자체적으로 연구거리가 나온다기보다는 다른 응용분야에 결합하는 형태로[* 예컨대 응용심리학의 한 분야인 도덕심리학에서는 도덕적 추론에 혐오감이 미치는 영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물론 연구성과가 많으므로[* 공포와 분노가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이 역시 학부강의로 즐겨 교육되는 분야이긴 하다. 대표적 교재로 M.N.Shiota & J.W.Kalat의 저서 등이 있다. * '''지능심리학'''(Psychology of Intelligence) * '''언어심리학'''(Psychology of Language) [[언어학]]의 세부 분야 중 하나인 심리언어학(psycholinguistics)과 겹치는 부분도 많은 편으로 서로 교류하면서 연구하는 경우도 많다. '언어'라는 대상 자체가 특수하다보니 다른 인지심리학 분야에 비해 매니악한 분과라는 인식이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어를 대상으로 한 연구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편. * '''자기심리학'''(Psychology of Sel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