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영(배우) (문단 편집) == 개요 == [[일제강점기]]부터 활동하였으며 광복 이후에는 [[북한]]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친일파]]였고, 광복 후에는 공산주의 행보를 보이다 자진 월북하였다. 현재는 [[야인시대]]에서 [[영 좋지 않은 곳]]에 총을 맞은 것으로 희화화된 것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김두한]] 일행의 총에 맞은 곳은 비슷한 위치인 하복부, 방광과 대장이 있는 부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총을 맞은 장소는 [[중앙극장]]이 아니라 [[광통교]]라고 한다. 또한 부하인 [[조희창|상하이 조]]가 쏜게 아니라 [[김두한]] 본인이 쐈으며 연극 도중이 아닌, 연극이 끝나고 나서 당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