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우철 (문단 편집) == 상세 == 2000년대 초에 코리아에듀에서 인강을 시작했다. 이후 코리아에듀는 [[이투스]]에 인수되었다. [[스카이에듀]]로 옮겨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2007년 [[메가스터디]]로 이적했다. 메가스터디 시절에는 [[로즈리]] - [[김기훈(강사)|김기훈]] - 심우철 순으로 3위에 머물렀고, 로즈리가 이적한 이후에는 김기훈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메가스터디 시절 [[김기훈(강사)|김기훈]]에 밀려 [[콩라인]]의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만, 강의력은 김기훈보다 우수했다는 평이 많았다. 실제로 김기훈과 심우철의 강의를 병행하여 듣는 학생도 상당히 많았다. 김기훈은 우수한 콘텐츠에 비해 강의력 측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 지루하고 많은 양의 콘텐츠에 비해 설명이 자세하지 않다는 여론이 꽤 있다. 그리고 김기훈 특유의 오만에 가까운 자신감과 확신이 강한 성격, 자기 자랑이 심한 버릇이 강의 스타일에 반영돼 불편하고 위화감을 느낀다는 평도 많았다.]이어서 김기훈과 심우철을 합치면 이상적이라는 평이 많았다. 특히 심우철은 한 강좌당 20-30강 사이에서 끝나기 때문에 강의 수도 적절하고, 비용대비 효율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들도 많다. 인강강사 중 거품이 없는 것 같다는 평도 있다. 2013년[* 2012년 11월 16일]에는 다시 이투스로 이적[* 본인은 come back home이라 표현한다.][* 이투스의 광고 배너가 독특한데, [[심슨 가족]] 캐릭터가 M사에서 짐싸서 이투스로 가는 내용. 이 소식에 이제 메가 외국어는 사실상 [[김기훈(강사)|김기훈]]밖에 안 남았다고 보는 시각이 있었으나... 비상에듀의 [[이충권]]이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는 걸로 알려졌다. 메가 외국어가 망하지는 않을 듯. ~~지금은 [[조정식(강사)|킹정식]]이 있으니 절대 안 망할 듯...~~][* 예전 메가 시절 시작인사는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심우철입니다"였던 것에 비해 이투스로 이적한 후 이투스 1타가 된 후에는 "이투스 대표영어강사 심우철 선생님입니다"로 인사를 한다. ~~콩라인을 벗어나 갑의 위치에 우뚝선 강사.jpg~~]했고, 이적 직후 기존 이투스 1타였던 최원규를 밀어내고 이투스 1타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중후반부터 메가스터디와 [[비타에듀]]의 인지도 하락과 이투스의 저명성 상승, 기존 강사들의 하락세에 반사이익을 얻어 김기훈과 로즈리를 밀어내고 한때 수능 영어 전체 1위로 등극했다. [[2013년]]부터 [[공단기]]에 들어와 공무원 강의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진출을 망설였다가 준비를 오랜 시간 들여서 한 다음에 입성했다고 한다. 현재는 공단기 2타 자리에 있다. 이후에 공무원 강의에 입성한 이충권과 김기훈이 같은 회사에서 2020년 현재 각각 3타와 5타 자리에 있다. 2010년대 중반 수능 인강업계의 대규모 판도 변화 이후 [[이명학]], [[조정식(강사)|조정식]], [[전홍철]]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젊은 강사들이 급부상하여 각 회사의 1타로 등극했고, 심우철은 [[김기훈(강사)|김기훈]], [[이충권]] 등 기존 경쟁 강사들과 함께 2타 이하로 밀려났다. 허나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에서는 이투스 내 1타 자리를 지켰다. 2021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수능 강의를 그만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