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우철 (문단 편집) === 명품보카/보카 익스트림/7030 어휘·이디엄 === 심우철의 상징 중 하나가 '''명품보카'''이다. 경선식의 초스피드 암기비법처럼 일부 단어에 해마암기법을 이용해 의미를 풀이하기도 하고, 이미지를 중심으로 의미를 풀이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풀이하고 있다. 간혹 자기만(?)의 무리수도 있지만[* 가령 cherish의 경우 '철이씨를 소중히'라고... 그런데 그 철이씨는 [[전홍철|누굴까?(...)]]] 본인은 민망해도 단어를 외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거라고... 심우철 명품보카의 가장 큰 장점은 day25부근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왜 1타인지 보여주는 강의. 이 책과 수업의 모토는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자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외우는 방법이 단조로우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 여러 방식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심우철의 수강생이 늘어나고 회사 차원의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명품보카의 경우 100% 그림암기로 바뀌었다. (제자가 삽화를 그렸다고 한다) 예전에 메가스터디 자체 교재 시절때와는 정말 달라졌다. 그리고 이투스로 이적한 이후로는 강의에서 인터넷 강의 한정으로 '''"애니메이션"'''이 직접 나온다! 그리고 원래 심우철은 자신의 수업에서 수험생이 되면 휴대폰을 없애라고 했는데 이투스 이적 이후에는 명품보카 어플을 제작해서 스마트폰을 쓸거면 복습을 위해서 쓰라고 권유하는 중이다. 당연하겠지만, 유료강의를 결제한 학생만 사용 가능하다.[* 이투스에서 심우철 선생님 패스를 구입한 학생이라면 명품보카 책을 사지 않았거나 강의를 수강신청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할수 있다.] 특이하게 명품보카는 30~40분 단위로 강의가 끊어진다. 심우철 자신이 유독 애착을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하는 교재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자신의 경험 때문이기도 하다. 밑에 기타 항목에서 후술되는데 심우철 자신이 영어 공부에 애를 많이 먹었고 그 중에서 영단어 암기에 가장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대학교에 진학한 다음 우연찮은 기회에 김정기 거로보카 강의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는데 그것을 보고 영단어를 배우는 방법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학원강사로 데뷔하면서 효율적으로 영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굉장히 많은 연구를 매번 하고 있다고 명품보카 서문에 적어놨다. 참고로 이 거로보카의 저자인 [[김정기(1960)|김정기]]는 [[공무원단기학교]]에 폴 김이라는 이름으로 강의했다. 2012년 5월부터는 심화된 어휘가 수록된 '''VOCA EXTREME'''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어떠한 개드립 없이--라고 했지만 막상 강의를 들어보면 이 책에서도 엄청나게 개드립이 많이 들어있다.-- 어근 위주로 수록되어 있다.[* 뒷부분에 명품보카의 일부를 재탕하면서 연상법이 일부 수록되어 있긴 하다.] 본인 말로는 가히 수능 어휘책 시장을 정복할 책이라고 자화자찬하나... 2012년 9월 현재 교보문고 모 지점에서 토익, 텝스관련 어휘책 코너에 구비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명품보카의 경우 현재 수능어휘 난이도에 비해 평이한 편이다보니 VOCA EXTREME 출간 전에는 명품보카를 끝내고 나서 다른 심화어휘 책을 사라고 하였으나,(주로 추천한 책이 워드마스터) VOCA EXTREME 출간 이후에는 무조건 이 책 사라고 권유 아닌 강권을 시전한다. 하지만 정작 VOCA EXTREME을 구매해보거나 공부해본 수강생은 알겠지만 그다지 수능에 적합한 책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게 유머. 정말 모의/수능 역대 기출+교과서+EBS의 모든 영단어를 꿰차고 있는 학생에게만 추천한다. 사실 이 정도에 번외어휘까지 볼 정도면 1등급대가 다수일테지만 그 미만의 학생에겐 시간낭비의 측면이 크다. 참고로 이 책 표지에 있는 홍보멘트를 염두에 두라. 이 책은 공무원 필수 영단어, 수능 고득점인데 그 중에서 공무원에 집중한 것이다. 공무원 영어시험이 최근 수능과 비슷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공무원 고유의 특성이 바뀐 것은 아니여서 어휘 파트는 수능보다 범위가 워낙 넓고 잡다하다보니 수능에서 몰라도 되는 단어가 범람한다. 특히 SUPERIOR 단어들은 공무원 강의에서 공무원 응시생 중에서도 7급 응시가 아니면 안 봐도 되고 정 보고 싶으면 나머지 단어를 다 복습한 다음 가장 나중에 보라고 할 정도인데 이걸로 중하위권에서 시작하는 수능 수험생들이 영단어 정복을 한다는 것은 정말 무리이다. 그리고 2015년 기초수업에 의하면 이 보카 익스트림은 공무원 영어시험 중에서 어휘문제를 맞추기 위한 보카수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로 인해 공무원에 출제되는 어려운 어휘는 다른 교재들처럼 수록되어 있지만 기초 영단어는 없다고 한다. 이 점을 설명하면서 수업중에 자신도 명품보카나 자신이 집필한 공무원용 중학교 영단어를 먼저 공부하라고 이야기한다. 심우철 자신의 수강생 상담 경험에 의하면 모르는 어휘를 체크해보라고 하는데 어려운 어휘는 외워서 아는 학생들이 중학교 영단어나 공무원 기초 영단어가 비어있는 사례가 많다고 하고 이때마다 정신이 멍해진다고 한다. 2015년 5월에 공무원 영어용 새로운 어휘집인 '''공무원영어 70점30일 단기완성 어휘·이디엄편'''을 발매하였다. 새로운 어휘집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수능용 단어교재인 명품보카를 공무원 출제 빈도에 맞게 순서를 재배치하였고 예문을 수능기출 예문에서 공무원 기출 예문으로 바꾸었다. 사실상 공무원용 기초 영단어 교재이다. 이와 함께 뒤에는 핵심동사/전치사/이어동사에 대한 그림이해와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되는 영어 숙어의 유래를 풀어서 암기하도록 하는 이디엄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