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폐소생술 (문단 편집) === 기타 === [[위기탈출 넘버원]] 28회(2006년 2월 11일 방송분) 지워야 산다 시뮬레이션 3에서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방법을 방영했다. 물론 시뮬레이션 3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이 주 내용이었지만 중간에 심폐소생술 방법도 나왔다. 그 후에는 47회(2006년 7월 1일 방송분) 텐트 질식사고 편 예방편에서도 나왔었다. 호러 웹 시리즈 [[Don't Hug Me I'm Scared]]의 제작자인 베키와 조가 만든, 영아 심폐소생술에 대한 공익광고 [[Baby CPR Song]]가 있다. 2019년경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교육에 나온 응급처치 강사가 한 말인데,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하는지는 잘 알려졌지만, 언제 심폐소생술을 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굳이 심폐소생술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시도 하곤 한다고 하며,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구했다는 뉴스의 '''대다수는 실제로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대부분은 저혈당, 저혈압 등의 이유로 실신한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이런 사람들이 심폐소생술로 정신을 차렸다는 이유는, 위에 나오듯 갈비뼈 손상이 올정도로 몸에 충격이 가기 때문에 '''아파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그런 사람들은 후에 병원에 가도 간단한 진료만 받고 나온다고. 실제로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정도면 산소가 통하지 않아 아예 몸 색깔이 변할 정도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을 시행하기 전에 환자의 의식상태, 심장이 뛰고 있는지, 호흡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시행해야한다. 다만 심장 문제가 아니더라도 '''생명이 위급해보이는 사람을 살릴 의도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전문 지식이 없으면 급박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확인을 할 경황 자체가 없기 때문에,[* 잘 아는 친지와 지인에게 시행할 때 더 그렇다.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을 시행자의 거부감도 덜하며, 본인과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더더욱 당황하고 급하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2년 8월, [[성남고등학교(서울)|성남고등학교]] 공도혁 야구선수가 체육 시간에 배운 '심폐소생술' 20분 동안 쉬지 않고 해 생명 살린 미담이 주목을 받았다. [[https://www.insight.co.kr/news/409167|관련 기사]] 사람 대신 자동으로 가슴 압박을 하는 기계식 흉부압박기도 있다. [[http://www.mdtoday.co.kr/news/data/20160222/p179576676119385_461.jpg|이렇게 생겼다.]] 미국의 래퍼 [[CupcakKe]]의 곡 중에서 CPR이란 곡이 있다. 그런데, 이 래퍼가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는 래퍼여서 가사도 19금이 아니라 29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네 거시기가 철처럼 단단하다, 여기를 포츈쿠키처럼 벌려봐라 등... 초반부터 소리 나오니 주의... --신음 소리는 덤-- [[분류:응급의학]][[분류:심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