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해(오버워치) (문단 편집) == 심해의 기준 == [youtube(TPxiKP-VwYA)] 유튜버 [[제라툴]]이 꼬집은 심해유저들의 문제점. [[인벤|오버워치 인벤]]이나 [[오버워치 갤러리]] 같은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브실골' 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는 편이다. 일반적으로는 대개 브론즈-실버는 거의 심해에 포함되며 매우 높은 확률로 골드도 포함되어 이미 골드 이하까지의 구간을 엮은 용어인 '브실골'이 심해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이후 플레와 다이아도 상황에 따라서 심해라고 불릴 수 있지만 브실골의 범위보다는 설득력이 낮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건너온 용어이니만큼 그 게임 심해의 범위와 비교해도 이 정도 선이 적정하다. 롤에서는 보통, 브론즈-실버를 엮은 '실론즈'를 심해라 칭하는데, 하위 60%까지가 해당 범위이다. 마찬가지로 오버워치에서는 브실골까지가 하위 60%이기 때문에 통계적인 스펙트럼이 겹친다. 심해가 아니라는 인정을 받으려면 최소한 플래티넘까지는 달아야 하는 셈이다. 오버워치는 점수의 구간 간 상대적 비율로 티어를 책정하지 않고 절대적인 점수의 커트라인으로 티어를 구분하기 때문에 심해가 어느 티어까지라고 하기보다는 점수 상 하위 ~%까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한국서버 기준으론 골드 상위 구간까지는 확실히 심해로 보는데, 패작러들이 주로 골드 상위 구간에서 소위 ‘수문장’[* 플레티넘을 바라보는 승급매치 유저들이 있는 판을 던져서 다시 골드로 떨어트리는 행위] 행위를 자주 하기 때문이다.[* 플레 상위권에도 다이아 계정 여러개를 가지고 강등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몇판 던지고 다시 다이아까지 올리는 식으로 노는 유저들이 간혹 있지만, 인위적으로 유저들을 가지고 놀면서 패작을 하려면 최소한 그마에 인접한 실력이야 하기에 때문에 대부분의 수문장 패작러들은 다이이급 실력에 골드-플레를 왔다갔다하는 부캐로 한다.][* 대부분 자신의 본캐는 다이아에 앉혀놓고 남들은 승급 못하게 떨궈서 계급부심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변태성, 혹은 본계정은 빡겜으로 상당히 높은 랭크에 앉혀놨으니 랭크가 낮은 게임에서 현지인을 갖고 놀겠다는 심보도 있다.] 이 수문장 패작러들 및 대리기사들과 맞대면서 승급하면 심해라고 쳐주기는 어렵다. 심해라는 것이 “나의 실력과 상관없이 갇히게 되는 등급” 이라고 생각했을 때 패작러들과 수문장들이 제일 많이 상주하는 상위 골드구간을 뚫는걸 심해탈출로 봐주는 것이다. 또한 오버워치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레벨대와 비슷한 유저들과 매칭을 하려 함으로 레벨대마다 변화가 있어서 레벨이 높을수록 심해의 기준을 조금씩 낮춰야 한다. 단순히 우리 팀이 조합 안맞추고 트롤짓 해서 짜증나는 마음에 이 구간도 심해다. 이런식으로 단정짓는다면 그마, 랭커구간에서도 그런 유저들은 많으므로 어딜 가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저명한 플레이어들이 있으므로 트롤러들의 수는 적겠지만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네임드인 구간이 아니고서야 어느 구간이든 있긴 있다. 오히려 마스터 상위-랭커권이 전체적으로 승률이 낮은 영웅으로 높은 기여도를 만들면 등급을 후하게 주는걸 어뷰징한 시메트라,토르비욘, 한조 등등 원챔충이 많아 이기기 위해 원챔충 한명을 팀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플레이어 피하기도 그마 및 랭커권에서 이런 상황을 충분히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유저의 수준이 낮으면 낮을 수록 혹은 어릴수록, '''자기 아래 티어까지만 심해'''이고, 자기 티어부터는 실력있는 구간이라는 제멋대로의 기준을 내세운다.[* 오후 4시 이전의 낮이나 오후 10시 이후의 심야처럼 청소년 유저가 적은 시간대에 그것을 체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물론 어리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니니 편견을 갖지는 말자.]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신이 심해임을 인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심해(리그 오브 레전드)|옆 동네 항목]]에서도 기술되어 있지만, '심해'라는 은어 자체가 실력 없는 유저들을 싸잡아 비웃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용어 사용이 바람직하냐마냐를 떠나 자기보다 낮은 티어의 유저들에게만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긴 하다. 과도하게 경쟁적인 기형적 게임 문화에서 파생된 개념이므로 애당초 공인된 적도 없다. 따라서 심해는 어디까지라고 딱 잘라서 정의내린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즉, 이 문서에 기술된 심해의 범위 또한 딱 어느 티어까지라고 선을 긋기보다는, 플레이가 미숙한 초보들이 많이 모인 구간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편하다. 후술할 심해의 특징 또한 브실골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 브실골에서도 심해스럽지 않은 정상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