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생애 (문단 편집) === 디빠 진영의 붕괴 === 아직까지도 심형래의 실드를 쳐주는 --정신 나간-- 디빠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디빠들 사이에서도 심형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면서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결국 심형래 팬카페가 해체되었고 카페 주인장은 ''''황우석의 지지자들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도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라는 글까지 남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2&aid=0002224365 |기사]] 이제 디빠 진영의 붕괴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람이 운영하던 [[http://cafe.naver.com/dwarfan |디워 팬카페]]는 이후 [[카페 매매]]를 통해 다른 운영자에게 인수인계되었고 기독교 카페가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매니저는 카페를 운영하기가 귀찮았는지 또다른 사람에게 매니저를 위임했다. 그리고 새로운 매니저는 악기를 주로 다루고 판매하는 카페로 탈바꿈시켰으나 광고글이 대부분인 유령 카페가 되었다가 2016년엔 카이로프랙틱, 스포츠 마사지 등의 협회와 연관된 의학/의술 관련 카페가 되었다. 여담인데 디 워 개봉 당시 호러 전문 영화 사이트인 호러익스프레스[* [[익스트림무비]]의 전신]에서 디워가 아쉬운 게 많다고 평하자 디빠들이 몰려와서 엄청난 악플로 도배한 적이 있다. 우습게도 해당 사이트는 운영진들이 90년대 후반 사이트 이름이 호러존이었던 시절부터 꾸준히 심형래 영화들을 꽤 높이 평가하고 리뷰하던 곳으로 일부에서 악의적으로 심빠라며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곳[* 그러나 디빠처럼 무조건 옹호한 게 아니라, 저예산 영화로 꾸준히 만들고 하던 여러 점으로 평가하던 곳이다. 참고로 남기남도 엄청 호평하던 곳이다.]임에도 그냥 디워 하나만 안 좋은 평을 했다고 이런 추태를 벌였던 것이다. 아쉽다면서 여러 단점을 이야기한 것이지, 디워를 무조건 욕한 것도 아닌 리뷰를 했음에도 이런 것만으로 몰려와서 마구 악플로 도배하니 이 일로 이 운영진들도 정나미가 떨어져서인지 심형래 다음 영화들이나 소식은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그 후 어느 순간 새로운 디빠 진영이 탄생되었다. 그러나 전의 디빠 진영과 다르게 4만명에 달했던 디빠들은 350명의 [[잔당]]들로 압축--2016년 9월 18일 현재 560명 정도로 조금 늘었다.--되었고 활동도 전혀 없다. 오로지 카페 운영자 1명만 활동하는 듯. [[http://cafe.naver.com/sfdudrn |새로운 디빠진영]] 이럼에도 여전히 옹호하는 의견도 보인다. 뭐 저렇게 투자 속이고 뭐하는 게 한국영화계 관행인데 건방지다고 심형래만 닦달했다느니 여전히 심형래만 억울하다는 투로 다같은 정신나간 어거지 양비론으로 옹호하는 의견이 인터넷 포털에서도 종종 보인다. 물론 투자자들을 속이고 직원들의 봉급을 체납한 건 절대로 정당화가 되지 않는다.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그렇게 옹호할려면 무상봉사로 가서 일 돕지 그러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