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생애 (문단 편집) === 사태 수습을 위한 노력 === 폐업 사태가 터진 이후 잠적, 일본에서 목격되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으나, 그 사이 귀국한 것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73812|기사]].] 채무 해결을 위해 [[강금실]] [[변호사]](전 [[법무부장관]])[* 저런 거물급 변호사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착수금으로만(이후 재판 비용은 따로 계산) 수억원을 내야 할 정도다. 그 돈이면 영구아트 직원들의 밀린 임금을 상당히 보전할 수 있는 금액이다.]를 만났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도산 후에 영구아트 직원들에게 수억원의 임금 체불 상태에서도 자숙은 못할 망정 2011년 10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111006152548690|룸살롱에 출입하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상황에서 심형래 당사자는 별다른 해명이나 발표가 없다는 점이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다가 10월 20일에서야 한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드디어 해명했는데, 역시나 억울하다는 소리만 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20165754470|뿐이다]]. 10월 31일 회사 자본 횡령 및 불법 총기 개조 혐의로 검찰의 소환 명령이 떨어졌고, 심형래는 12월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같은 달 3일에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심형래는 자신이 영구아트무비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했음을 인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갚겠다고 진술했다. 이와 별도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영구아트무비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소송에서는 '심형래는 47억원을 원고 측에 지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 외에도 미디어플렉스 등 심형래 영화에 투자한 업체와 투자자들이 낸 소송도 대부분 줄줄이 원고 승소 판결을 받고 있어서 심형래가 지불해야 할 채무액은 눈덩이 불어나듯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해를 넘긴 2012년 1월 18일에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는 '4억여 원의 자금을 마련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체불된 모든 임금과 퇴직금을 갚겠다' 면서 선고일 연기를 신청했다. 하지만 저 액수는 직원들이 받지 못한 8억 9천만원의 절반 정도라 3차 공판 때까지 미지급 급여를 모두 지불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2012년 3월 27일 대법원에서 현대스위스 상호저축은행과의 대출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대법원 판결 확정이기 때문에 꼼짝없이 갚아야 할 처지. 은행 측에서 갚으라고 요구한 돈은 25억원 가량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1615254599277 |6월 16일 자 뉴스]]에서 심형래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디워 3D 버전''' 및 서부극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를 구상중이라 하며, 영화 관련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했다. 자기 말로는 [[http://sstv.tvreport.co.kr/index.html?page=news/flypage&cid=15&nid=143294|중국과 일본에서 관심을 갖는다고]]...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45509 |6월 18일 자 뉴스]]에서는 아예 [[개드립]]을 시전. '디워로 아리랑을 알리겠다'고 한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고 싶다나? ~~당신 도움 따윈 필요없어!~~ 망상병이 하늘을 찌르는 듯 하다. 위의 기사와 관련해서 [[JTBC]]와 심형래가 인터뷰를 가졌는데, 심형래의 생각에 대한 넷상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일단 월급 체납이나 총기 개조 논란 등에 대해 사과나 구체적 해명 따윈 없었으며(동문서답식의 변명) 자신의 상태를 모르는 듯한 사업 계획 등이 까였다. 특히 디워 3D 계획 같은 비현실성 계획이나 아리랑을 이용한 애국심 마케팅 등은 인터뷰 자체 내에서도 비판받았다. 그리고 심형래의 말과 달리 CJ 측은 어떠한 합의 내용도 없다고… [[http://blog.naver.com/delacoix?Redirect=Log&logNo=150141026095|인터뷰에 대한 평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